자유의 날개가 전달하고 싶었던게 뭐죠?

이거 뭐 ;; 3부작이라지만 자유의 날개는 핵심 스토리의 전진이 전혀 없었던거 같음 ;;

그냥 떡밥만 주구장창 깔고 2년을 기다리라니 ;;

요약 : 사실 초월체는 차켓슴다. 케리건은 희망임다. 어두운 목소리가 짱임다.

원래 재밋을거 같은데서 끊어줘야 다음편을 사죸ㅋㅋ

그냥 케리건이 희망이다 ?! ㅋㅋㅋㅋ 뉴비두기[여왕] 말씀처럼 군단의 심장에서 케리건이 뭐할지 존나 기대됨 ㅋㅋㅋㅋ

에디터의 우월한 성능.

요약 : 사실 초월체는 차켓슴다. 케리건은 희망임다. 어두운 목소리가 짱임다.

히페리온의 내부...는 농담이고 아직 1부작이니 오프닝 및 떡밥투척으로 생각하시는게... 나중에 2,3부작에서 깔끔하게 회수하겠죠.

스타크래프트가 우리에게는 지금까지 계속했던 게임이라도
아무래도 이게 10년 전의 고전게임이다보니
도입부인 자유의 날개는 이전 스토리라인 적당히 풀어주고(케리건 이야기, 초월체..)
앞으로 이렇게된다 정도의 떡밥투척 말고는 할 게 없죠

케리건 죽으면 우주 X됨

레이너의 혁명의 시작포인트

초월체 차캐씀, 레이너 없으면 안됨, 제라툴도 다 컸음, 혼종 나왔음여, 케리건 살려주셈
듀라니 부활했네여, 자치령 개꺢끼

다틀렸슴미다

정답은

죽음으로 진정한 자유를 얻은 타선생

(감염+정화 로 살려내면 골룸)

사실 공허의 유산 말고는 떡밥만 계속 깝니다

게임엔진sc2의 자유도

따지고 보면 스타크래프트 1 오리지널 첫번째 에피소드 테란 미션들도 떡밥용이었지 않습니까

애초의 이야기에 서장에 뭔가를 기대하신게 잘못.

타이커스는 멋졌씀

이름그대로 자유의날개

맹스크의 억압 풀어버리고 이제 반란군들이랑

세력들 자기편으로 만들어서 맹스크에게 대항하는거지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