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건 vs 제라툴 테사다 레이너의 대결이 어떤식으로 이루어졌는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일이 개인적으로 바뻐서 xp를 지금 들어왔는데 제 질문글에 너무나 많은 분들이

 

답변을 해주셨네요 진심으로 회원분들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것을 알아갑니다

 

질문 드릴 것이 있어서 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세계관 글들을 보니

 

소설 칼날여왕에서 제라툴 테사다 레이너 vs 칼날여왕이 3:1로 싸우는데 칼날여왕이 화가 엄청 나서

 

발라버렸다 이런 글을 많이 본거 같아요

 

이런 대결 구도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졌는 지가 궁금합니다.

 

레이너는 가우스 소총으로 보조사격하고 테사다는 사이오닉스톰 제라툴은 근거리.. 이런식으로 대결구도를

 

벌였는 지 아니면 진영간의 싸움으로 갔는 지 자세히 알 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회원분들 새해복 많으 받으세요

당연히 직접싸운게아니라..

그곳 군인들이연합해서 깟다가 밟힌거죠

직접 싸웠는데요;; 케리건이 테사다르 환영에 속아서 빡쳐서 추적해가지고 레이너는 장갑복 냉각장치? 동면장치? 작동 시켜서 행동 불능 만들고 제라툴도 발리고 테사다르를 끝짱 내려는 찰나 나타난 프로토스 함선 보고 케리건이 튀면서 목숨을 건졌습니다.

공성파괴단//군대는 둘째치고 케리건 vs 제라툴, 태사다르, 레이너 3 : 1 현피 떠서 케리건이 전부 이겼습니다.

공식소설 queen of blade를 보시면 관련 전투가 있습니다.

12등급 사이오닉과 저그의 피지컬의 위엄 ㄷㄷ

레이너는 전투 시작하자마자 한방에 넉다운되서 관객으로 전락했고, 날개를 활용해 나머지 둘도 제압했죠.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됐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쉽게 생각해서 메가트론,헬기,스타스크림vs옵티머스프라임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