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날개 초반 아이러니

처음 스타크래프트 2 미션인 '해방의 날' 에서는 짐 레이너와 그의 해병대원들이 무려 '드랍십' 을 타고 옵니다.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무법자들' 에선 어엿한 기지 까지 동원하고요, 0시를 향하여 에서는 미사일 포탑에 벙커 까지 동원 합니다. 이런 베이스들을 동원하는데 최소한 레이너는 아니어도 자치령은 이런 기지 고자 로 안만들고

또 수송선은 어떻게 구했나요? 그리고 병영이나 사령부는 어떻게 동원 했나요? 

 

PS : 으앙쥬금이 뭐에요?

히페리온같은곳에서 보급했겠죠 머.. 그리고 님이 뭔말하는지 이해가 안감 ㅡ.ㅡ

그게 놀랄일인가

게임상 테란 기지는 그리 큰 규모의 건물이 아니고 조립식 이동건물이죠, 즉 히페리온에 설계도만 있으면 뚝딱뚝딱 만들 수 있고, 히페리온에서 만들어서 내려보낼 수도 있고 그래요, 드랍쉽도 히페리온 자체가 모함이기 때문에 몇대 수용할수 있구요, 근데 드랍쉽은 한대밖에 없는듯-_-;비밀미션에서 드랍쉽이 한대밖에 없다고 하는걸 보니

해적세력들도 그정도는 기본으로 가지고 다녀요

으앙쥬금은 으앙쥬금이긔

히페리온 무시하시네

이분은 마 사라 임무 말하시는거에요
아직 히페리온 도착 전

그래도 조립식 이동건물이란 점은 변하지 않죠, 결국 설계도가 없어서 사령부와 배럭정도 테크의 건물밖에 지을수가 없었다. 라는 점으로 설명가능하죠, 드랍쉽도 원래 레이너가 마 사라 출신 보안관이었으니 하나쯤 가지고 다닐수도 있고요, 아니면 히페리온이 고궤도에서 지원을 해줬을 수도 있고요, 여러가지 상상이 가능하죠, 고궤도에서 대기권 진입이 어려워서 0시를 향하여 라는 미션이 나왔을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