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령과 프로토스의 관계

자유의날개 미션에서 보면 자치령과 프로토스(탈다림 제외)의 충돌은

일어나지 않는걸로 알아서 물어봅니다

 

 

지금 자치령은 저그막느라 으잌이고(미션중에도 잘 나오죠)
델람 프로토스는 현재 아이어 망한거 복구하느라 바빠서 아닐까요

아이어나 샤쿠러스 프로토스들은 레이너가 샤바샤바하면 바로 동맹 성립될테고
프로토스가 자치령이랑 동맹 맺은 적인 한번 있긴 있었는데 케리건 떔에 어쩔 수 없이 한거니깐
나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 그냥 그저그런 관계일듯??

스1때나 스2때나 프로토스에게 테란은 주적이 아닌 보호대상 같은 존재 아닐까요? 뭐 지금 플토는 지들 먹고살기도 힘든 처지지만.. 아무튼 설정상으로는 테란은 플토에 비해 한참 모자란 수준이니..

UED는 그저 바라볼뿐..

댐람 프로토스(칼라이+네라짐)는 현재 사쿠러스에서 재건과 저그 감염제거가 주 목표인것같습니다.

테란 자치령은 그냥 레이너나 심심하면 까고 최근 저그랑 다수충돌

고로 서로 교류 X

서로 바빠서 노터치할뿐 자치령의 원칙은 모든 외계세력의 배척임다

스타1 오메가전투에서 프로토스와 자치령, UED 연합이 저그에 발렸는데 서로 싸우는건 미친짓이겠죠. 둘중하나가 이긴다고해도 저그에게 언제발릴지모르는데 서로 싸울이유는 없겠죠. 하지만 동맹사이는 아닙니다, 서로 친근한 사이도 아니구요. 자치령쪽이 프로토스를 좀더 싫어하긴 할겁니다.

ㄴ 솔직히 오메가 이긴건 저희 플레이어의 힘이죠 ㅡ_ㅡ

테란이나(UED) 프로토스 플레이할때도 저그 많이 털었음요 ..

위에 Green_Moon 님 말씀대로 자치령의 원칙은 모드 외계세력의 배척입니다. 스1 오리지날 테란켐페인 다끝내면 나오는 엔딩영상을 보시면 멩스크가 자치령을 건립하고 자치령 시민들에게 연설을하는 장면이있는데요. 거기서 우리 인류의 주적은 외계세력(저그,프로토스)라 합니다.
또 스2에서도 히페리온서 뉴스 다챙겨보시다보면 도니 버밀리언이 레이너는 현재 우리가 2개의 외계종족(저그,프로토스)와 싸우는 와중에도 반란활동한다고 까는 장면이 있습니다. 즉 자치령의 원칙은 모든외계세력의 배척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