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슨이 치료제 개발한게 사실인가요?

누구 말로는 미션 깨고 나서 프로토스를 물리쳤고, 거주지에 대한 감염도 치료되었다라고 나오는데;;

실질적으로 이미 저그나 다름없는 사람들을 빼고는

감염에 어느정도 버티다가 치료제를 투여하면 살아남을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인거네요 !

저그 바이러스가 그때그때 변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치료제가 만능인지 한시적인지는 모릅니다.

공식 설정이 핸슨 생존이기 때문에(사실 개인적으로도 생존 분기로 가길 바랬습니다) 일단은 저그 세포에 대한 백신 개발은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위의 말대로 저그 세포가 고정적인 것이 아닌 돌연변이적인 것이기 때문에 완벽한 백신은 아닐 것입니다.

일단 아그리아 감염에 해당되는 백신은 개발 성공하여 치료도 성공했겠죠. 다만, 이곤 스탯먼의 연구 일지에도 나와있듯이 세포 조직을 이용하여 돌연변이에 대응하는 백신도 개발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프로토스에게 감염 치료 기술이 있다는 설정은 닌텐도64 버전 스투코프 부활에서 나타나는데 멧젠도 '그게 왜 그때는 멋졌는지 모르겠음' 이라고 인터뷰에서 말하면서 묻어버렸죠. 실제로 스타2에서 셀렌디스는 '감염 치료법은 불지르는것 뿐임 데헷 'ㅅ'' 거리죠. 만약 치료기술이 있다면 레이너가 데꿀멍해서라도 그 기술 전수받았을듯

공식적으론 토시생존,핸슨생존 맞음.

공식적인 답변으로 핸슨의 생존을 확인했는데 무슨 소리...

저그 바이러스가 그때그때 변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치료제가 만능인지 한시적인지는 모릅니다.

시나리오상에서 치료제를 만들겠다고만 했지 만들었다는 말은 없었는데 왠 치료

케이건 / 그 시나리오 클리어 하고 나서 싱글플레이 텝으로 나가면 만들었다고 나옴.

공식 설정이 핸슨 생존이기 때문에(사실 개인적으로도 생존 분기로 가길 바랬습니다) 일단은 저그 세포에 대한 백신 개발은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위의 말대로 저그 세포가 고정적인 것이 아닌 돌연변이적인 것이기 때문에 완벽한 백신은 아닐 것입니다.

일단 아그리아 감염에 해당되는 백신은 개발 성공하여 치료도 성공했겠죠. 다만, 이곤 스탯먼의 연구 일지에도 나와있듯이 세포 조직을 이용하여 돌연변이에 대응하는 백신도 개발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프로토스는 죄다 공돌이라서 그런지 생명과학분야는 테란이 나은듯

근데 프로토스는 나노텍 혈청으로 감염된 인간 치료 할 수 있는데..
레이너가 기술이전 해달라고 하면 끝일텐데...

수정 : 아그리아가 아니라 헤이븐이죠 참. 하하하하.

저그 바이러스가 감기바이러스처럼 주기적으로 변하는 바이러스라서 만능은 아닐겁니다 아마.

양반탈//앵?? 프토가 기술이 없을걸요? 미션 분기점에서 프토가 저그에게 감염된 자를 치료할 방법은 없애는것뿐인걸 너도 잘 알지 않냐고 하면서 선택해달라고 하자나요

방법이 없지는 않아요, 감염된 스푸코브도 치료됬죠.

프로토스에게 감염 치료 기술이 있다는 설정은 닌텐도64 버전 스투코프 부활에서 나타나는데 멧젠도 '그게 왜 그때는 멋졌는지 모르겠음' 이라고 인터뷰에서 말하면서 묻어버렸죠. 실제로 스타2에서 셀렌디스는 '감염 치료법은 불지르는것 뿐임 데헷 'ㅅ'' 거리죠. 만약 치료기술이 있다면 레이너가 데꿀멍해서라도 그 기술 전수받았을듯

어쩌면 그 때 스투코프 치료한 프로토스는 소수파였을지도요. 소수파들이 자기네들끼리 연구한 기술이라 중심부엔 전달이 안 된 걸수도...

애초에 프로토스쪽에서 저그감염치료제가 있을리가 없는게

테란이야 저그한테 쩔쩔매니까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온갖짓을 다했겠지만

프로토스는 그냥 정화모선 한대 데려가서 빔 쯍'ㅅ' 하면 깔끔히 정리되니까.

'저그? 그거 그냥 태우면 되는데 뭐하러 귀찮게 고침?'

하긴 오비삼척이라고, 자기들 몸 간수하기도 바쁜 프로토스가 남의 종족 일을 그렇게 신경써줄 일은 없겠지요.

아니면 프로토스의 저그 감염 치료제는 감염된 테란 한명 한명마다 전부 따로 연구하고 만들어야 해서, 헤이븐 행성 같이 수많은 테란이 감염된 상황에서는 쓸모가 없었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