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말인데요.

사람들이 자주 물어본듯한 느낌이 나는 질문인데요.

 

 

엔딩에서 레이너와 타이커스가 싸울떄 뒤에있던 자치령병사들은 뭐한건가요.?

 

 

 

 

설마

응? 저둘 왜저러지? 어?? 한명 죽었네? 음.. 아하! 저인간이 배신자였구나. 라고 끝날일인가..

 

 

아니면 레이너가 총을쏘는 장면이 사실은 그병사들을 쏘는장면이었고

멩스크가 빡쳐서 타이커스를 죽인것이라던가. 그럴리가

 

 

그 단시간에 총까지 바꿔가면서 다죽였을 초인적인 레이너가 아니고서야.

 

그 병사들은 죽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신경쓰지 않아도되는부분인가요?

자치령 병사만 있었겟습니까? 레이너의 수하들도 있었겠죠. 같이 한솥 밥 먹으면서 살고, 사령관의 옆에있던 타이커스의 낌세가 수상하자 자치령 병사들을 다 제압을 했겠지요. 애초에 케리건을 살리러 들어갔는데 그들이 죽이려고하면 자기혼자는 못막을테니까 들어가면서 레이너가 수상한 행동을 하면 제압하라고 지시를 내렸겠지요. 레이너 부하들은 타이커스를 색안경끼고 봤을테니 주시대상에 있었을거고요.

자치령 해병이 총쏴바야 레이너 타이커스는 죽지않습미다.

싸움구경은 좋은 구경중 하나니깐요

"야야 3번 군락에서 싸움났대 ㅋㅋㅋㅋ"

ㄴ 그렇게 몰려든 해병들은 레이너한테 털리는데....

자치령 병사만 있었겟습니까? 레이너의 수하들도 있었겠죠. 같이 한솥 밥 먹으면서 살고, 사령관의 옆에있던 타이커스의 낌세가 수상하자 자치령 병사들을 다 제압을 했겠지요. 애초에 케리건을 살리러 들어갔는데 그들이 죽이려고하면 자기혼자는 못막을테니까 들어가면서 레이너가 수상한 행동을 하면 제압하라고 지시를 내렸겠지요. 레이너 부하들은 타이커스를 색안경끼고 봤을테니 주시대상에 있었을거고요.

죽어라 같이 싸운 사람들이면 옛날에 적이였어도 친해지는법

레이너 피통200이여서 다이김 ㅇㅅㅇ 는 개소리고 Nautes님 말이 제일 현실적일 듯

천공탄환있잖씀

현장의 자치령병사들은 멩스크와 타이커스간의 계약을 알지 못했다에 한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