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 심장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군단의 심장이 나온다면.. 일단 추가유닛에 대해서는 제외하고,

이번 자유의 날개와 같은 방식으로 어떤 거점내에서 용병을 구매하고 연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그대로 간다면...

 

토라스크 해적단을 용병으로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저그에게 자금의 개념은 무의미 할 것 같은데, 그러다가 생각난게 토라스크 해적단은

황무지를 자금으로 받으니까..

 

이를테면 전투를 통해 영토를 넓히고 그 중에 일부를 토라스크에게 지불함으로서 토라스크 해적단을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연구 또한 테란 영토를 점령하는가 프로토스 영토를 점령하는가에 따라 연구 방향이 결정될 수 도

있다고 봅니다. 워해머에서 하던 그런식으로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러니까 요약하면

 

1. 토라스크 해적단을 용병으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2. 저그는 테란 혹은 프로토스를 흡수(?) 함으로써 각 종족에 대한 연구를 진행 할 수 있을 것이다.

3. 모든건 군단의 심장이 나와봐야 아는 것. 즉, 이 논의는 무의미 할지도.. ㅠㅜ

군단의 심장 : 불곰이 혼종 잡으며 어둠의목소리 도망 나머지는 스타3에서..

전 스포어처럼 유전자 점수를 화폐 비슷하게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미션마다 타종족 잡아먹어서 신유닛 만들거같아여

새 유닛을 얻는 것 자체도 일종의 연구로, 돈으로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군단의 심장 : 불곰이 혼종 잡으며 어둠의목소리 도망 나머지는 스타3에서..

전혀 다르게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