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어어어 밑의 제러스행성 이야기를 듣고 생긴 궁금증

제러스가 아이어로 가기전에 초월체가 있던 곳이라면

 

초월체가 아이어로 갈때 그 큰 몸뚱이들고 워프탄거임???

명색이 초월체인데 육체는 그대로 있고 사념만 옮긴 가능성은 없을까요?

아이어 정벅하고 그대로 눌러앉을 심산으로 몸소 행차하셨습니다.

결국은 뺑소니로 운명을 달리하셨지만

네 그 큰 몸뚱아리 들고 직접 행차하셨다가 사고 나심.

아이어 정벅하고 그대로 눌러앉을 심산으로 몸소 행차하셨습니다.

결국은 뺑소니로 운명을 달리하셨지만

유체이탈 같은거 했다가 못돌아오면 사우론되나?

그때 육체 없었슴돠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착한 초월체께서 제포스(라툴)의 기억을 읽고(사념체를 죽일때 그랬던듯)
'아이어 갖고싶다능,어둠의 목소리가 프로토스 없애라고 했음'
라면서 침공하면서 몸소행차하시다,
애국심 뛰어나신 킬러 테사다가
황혼의 힘으로 뺑소니로 초월체에 박은후
지만 살아서" 사실 초월체 착한새끼임"
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사념만 가면 사기니까 멧젠에서 안보내줍니다.

뉴비두기[바퀴] // 사우론은 원래 육체가 없었습니다. 누메노르가 함몰되면서 사우론의 육신도 같이 수장됬죠. 1편에서 나오는 모습은 나즈굴 처럼 무(無)의 형태에 갑옷만 걸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