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변종유닛들 자세한 설정자료는 없나요

스타1 에디터 열어보면 나오는

 

디버울링 원(곱들링),쿠쿨자(뮤탈,가디언),이그드라실(오버러드) 같은녀셕들은 뭐때문에 있는거죠?

 

헌터킬러나 토라스크같은 녀석도 막연하게 세러브레이트 친위대라거나 용병으로 활약중 이런말 밖에 없고

그냥 세레브레이트 일종의 진화실험의 부산물들 입니다. 윗분께서 말씀하셨듯이 투자대비 효율이 낮아 양산형으로는 쓸모가 없지만 단일 개체로는 매우 강력하여 특수임무 및 세레브레이트 근접호위에 투입됩니다. 티아맛 같은 거대 부르드들은 이런 변종들을 확보하는데 충분한 여력을 확보하고 있죠.

헌터킬러는 군신 개체라하여 특별 생산이 가능한 변종인걸로 알고있고.. 토라스크는 라바에서 극히 적은 확률로 드랍.

토라스크 해적단 ㅋ 불곰나오자 버로우

일종의 돌연변이로 알고잇는데

그냥 이름 대충 붙여놓은거

가성비가 구려서 뽑다 만애들이에요

저글링이나 히드라 울트라를 생산하다보니 돌연변이 발생 '오옷 대단한데???' 라고 생각하지만 한마리 만드는데 원종의 20배정도의 자원소모(시간은 금이니 자원에 포함) 근데 원래 저글링에 단순 체력 비교만으로 3배 밖에 안쌤 (기타등등 합하면 5배는 넘겟지만) 그래서 양산 불가...
이러니 설정이 없을수밖에 이그드라실은 몰라도 나머지는 이런 이유 일껄요. 여러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토라스크중에서도 '현자'토라스크만 해적질 한다고 했으니.

헌터킬러는 캐리건이 델고 다님 ㅋㅋㅋ

하여간 헌터킬러 여럿이 모여서 제라툴 다굴해도 발리죠 평범한 히드라 가 5배 이상의수로 덤비면 결과는 좀더 나았을려나...

그냥 세레브레이트 일종의 진화실험의 부산물들 입니다. 윗분께서 말씀하셨듯이 투자대비 효율이 낮아 양산형으로는 쓸모가 없지만 단일 개체로는 매우 강력하여 특수임무 및 세레브레이트 근접호위에 투입됩니다. 티아맛 같은 거대 부르드들은 이런 변종들을 확보하는데 충분한 여력을 확보하고 있죠.

헌터킬러는 군신 개체라하여 특별 생산이 가능한 변종인걸로 알고있고.. 토라스크는 라바에서 극히 적은 확률로 드랍.

간단히 비교하면, 만약 미래의 인류가 모두 바보가 되었는데 그 중 가끔 아인슈타인, 아니면 송유근 급 정도의 사람이 태어나는 것?

토라스크는 갈색세러브레이트가 무한리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