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가 단순기계라고요?

그럼... 전면에 달려있는 얼굴은 뭐죠...?!

그렇다면 생체유닛으로 쳐야하는거아닌가요..?!

용기병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무인기계란 말은 잘못 알려진 겁니다.

그것도물론 기계죠 ㅎㅎ

사람처럼만든로봇이 있는데 그거 사람얼굴이랑같으면 그로봇이 사람이에요?

아니잔아요 ㅎㅎ 거신도 얼굴달려있음 ㅎㅎ

얼굴은 그저 장식

그 머리가 안테나 역할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설마 머리만 짤라서 거기다 붙여놨을까봐여...

용기병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무인기계란 말은 잘못 알려진 겁니다.

ㄴ 그럼 왜 암흑기사들 본국으로 소환 안 당하고 그냥 풀썩 쓰러지나요? ㅠㅠ

While dragoons were piloted by crippled protoss, the stalker was controlled by the shadow-essence of a Dark Templar warrior fused into a metal body.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결론 다크 템플러들이 장애인이 되어서 추적자가 됨!!!!

fused into 된 닭템들이 안에서 shadow-essence를 이용하는 거겠죠.

추적자 조종사인 다템들은 장애인이 아니고 암흑정수로 조종하는거 드라군을 어느정도 모티브로한건맞는데 불구된놈 재활용하는건 아님

그럼 프로토스판 파워드 슈트로 이해해야하나요

이런 의견 많이 보는데...
스타크래프트1 원화 내용 중에, 드라군의 경우는 전투에서 불구가 되거나 부상당한 프로토스를
부상자를 로보트의 몸체와 합체하여 정신력을 로보트의 제어부와 일치시킴으로써 수족
처럼 부리는 것입니다.
예로 1에서 페닉스가 부상당했으나 드라군으로 다시 나온 경우입니다.
또, 짐 레이너는 1에서 대머리라고 하는데 1의 원화 중에는 대머리로 나오지 않고 현 2에서의
모습과 같게 나옵니다.

그러니까 드라군과 추적자는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보이는 것만 그대로는 확실히...

악마사냥꾼//18세 버전으로 하니까 날라가던데요

그래서 드라군은 브루드링맞으면 죽는겁니다 ㅋ

얼굴마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