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속으로 임무에서 나오는 프로토스 영웅들

제라툴이 레이너에게 이한수정을 주고 가는 데 그 기억속에 나오는  우룬 . 모한다르. 셀렌디스 . 아르타니스는 혼종과의 싸움에서 죽은 건가요???? 그리고 셀렌디스가 헤이븐으로 찾아오는 시점과 이한수정 속의 셀렌디스의 시점 중 어떤 게 먼저죠????

 

 

지금 스타2 시간대라면 우룬은 여전히 아르타니스에게 '아이어로 돌아가자!' 라고 악쓰고 있을 거고 모한다르는 '나에겐 우리 네라짐들이 너희에게 안알려준 비밀이 있지. 근데 내가 알려주고 싶을때 알려주겠슴' 하는 분위기 팍팍 잡고 있을 겁니다.(...)

그냥 케리건이 죽었을경우의 미래입니다

지금은 전부 살아있습니다

ㄴ 아.....그렇군요

지금 스타2 시간대라면 우룬은 여전히 아르타니스에게 '아이어로 돌아가자!' 라고 악쓰고 있을 거고 모한다르는 '나에겐 우리 네라짐들이 너희에게 안알려준 비밀이 있지. 근데 내가 알려주고 싶을때 알려주겠슴' 하는 분위기 팍팍 잡고 있을 겁니다.(...)

↑우룬과 모한다르의 그런 대사에 대한 내용이 어디서 나오는지 찾아볼 수 있을까요?

하이에라키의 전체 모습이 나온건 현재로써는 다크 템플러 사가 3권이 유일합니다.
우룬은 그 회의에서 예전에 아르타니스, 제라툴, 셀렌디스가 아이어에 생존자가 있다는 걸 숨겼다는 걸 알고는 엄청나게 화를 냈었죠. 이후 아이어로 돌아가자는 식의 주장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모한다르 역시 거기서 분위기잡고 있었죠. 이전까지 별 말도 없다가 자마라를 찾기 위해 아이어로 돌아가봐야 하네 마네 할때에 자기는 어디로 갈 지 알것 같다며 슬쩍 말을 흘립니다. 아리아'실(네라짐의 비밀스런 지식 보관소)과 같은 비밀을 왜 숨기고 있었냐고 나하안(아라 부족 수장)이 따지자 그건 우리 비밀인데 어째서 알려주냐며 받아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