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얼고있는영웅 | ||
---|---|---|---|
작성일 | 2010-08-31 19:15:26 KST | 조회 | 1,681 |
제목 |
군단의 심장 스토리 이런건 어떨까여
|
막 시작은 케리건이 무슨 내가 과거에 어딜 뒤지다가 무슨 예언을 봤는데
막 이런식으로 시작하면서 무슨 어떤어떤 예언을 찾아서 어떤어떤 유물로 어쩌구 저쩌구 하면
어두운 목소리를 죽일 수 있고 은하계엔 평화가 올꺼얌! 어쩌구 저쩌구 이러는거져
그래서 케리건이 어떠한 능력으로 저그를 조종해서 레이너랑 그런 유물들과 예언들을 찾아다니는데
그러면서 저그라면 눈이 뒤집히는 탈다림들이라던가 유물 찾아다니는 자치령이라던가랑 지배자가 없어져서 날뛰는 저그라던가랑 막 싸우면서 유물을 모음
그러던 도중에 자치령이 혼종 군대를 만들어서 케리건을 공격하고 결국 가장 중요한 마지막 유물을 빼앗기는데
혼종들이 마지막 유물을 손에 넣자 어두운 목소리가 나타나 자치령을 이용해서 충분한 수의 혼종들을 만들어냈고 이제 마지막 유물 조각이 없이는 예언도 불완전하니 이제 내가 짱이다! 라면서
자치령이 쓰던 혼종들을 전부 자신이 조종하고
혼종들을 이용해 주인 없는 저그들까지 손에 넣어 다른 이들을 전부 공격하는거져
그러자 케리건은 어두운 목소리에 대항하기 위해 자치령이나 프로토스등과도 모두 힘을 합해 어떻게든 유물을 탈취하고
결국 마지막에 케리건이 어두운 목소리에게 돌격해 유물과 모든 힘을 짜낸 사이오닉 폭풍으로 어두운 목소리를 죽임
어두운 목소리가 죽자 혼종들도 싸움을 멈추고 사라지고 그러자 모두 환호하는데
갑자기 지쳐 쓰러져있는 케리건에게 멩스크가 총알을 한방 날리는거임
그리고 멩스크가 전부 내가 계획한 대로다, 사실 몰래 연구해서 혼종의 저그 DNA를 이용해 혼종들을 지배하는 장치를 만들어냈고 어두운 목소리도 죽었으니 이제 코프룰루는 내꺼닷 하고 다른 세력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거져
일단 피해가 큰 레이너나 프로토스등은 후퇴하게 되고
그리고 공허의 유산을 기다려주세요 하고 끝...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