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과 다음에 나올거 같은거 랄카...

먼저 아그리아 행성 캠페인때 누구 대사중에

 

"왜 저그들이 이 행성을 노리지? 쏼라쏼라" 이런것은 아그리아행성에 뭔가 있다는 떡밥같습니다

그런데 아그리아 행성의 특별한점은 농작물밖에 없는데 이 농작물에서 뭔가 있다는거 아닐카요?

(예를들어 변이류나 군단의 심장에서 변신수만드는 과정 같은 거)

 

글고 헨슨 감염됬을때 대사중에

"내 아이들이 어쩌구 블라블라" 거렸는데 이건 헨슨이 거주민에게 뭔가를 했을지도 몰른다는것이에여

(혼종이라던지 혼종이라던지 가능성2프로?)

 

그리고 노바는 자치령 요원으로 있어 지시를 받는걸로 알고 있는데 개인행동을 한것은<아마도>

발레리안의 지시 또는 노바의 대사 "누구시죠?" 인가 여튼 그런 대사가 있는데 이걸로 다중인격이라고 추정할수

있습니다<이걸로 수술시킨 캐리건의 안에 있던 다른 자아를 감염시켰을때 깨웠다고 쏼라쏼라 할수도<유령들 수술부작용 다중인격 쏼라쏼라>

 

그리고 플토에 모선이 별로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르타니스가 모선을 타고 있는것은 모선의 주인중 하나가 죽거나 물려줬다는 걸수도 있는데 '주라스'가 '아르타니스'에게 모선을 주는 캠페인 같은게 나올수도 있습니다

 

 

이것들은 다 제 상상이고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말이 좀 꼬였을수도 있는데 양해해주세요

뭔가 이해 안되는거 질문해주시면 감사히 답해드리게씀믜다<잉여돋는 설명 ㅜㅜ>

<여기 가입빨리해야게따;;>

노바는 기억제거의 휴우증같습니다.

저그들이 왜 아그리아를 노리냐...
그이유는 간단해요. 단지 행성이 거기에 있어서 간것뿐 딱히 노려서 간건 아니죠. 그때 아마 전 코프룰루 대부분의 행성들이 공격을 받고 있었죠. 그예로 자치령에서 대부분의 행성을 포기하고 중심행성만 보호하려한것 모두 다 보호하려니까 각개격파 당해서 그런 결정을 내렷죠. 어찌됫든 딱히 아그리아를 노려서 간건 아니에요.

노바가 개인행동을 한것은 아니죠. 악령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아서 그런것 뿐. 그리고 '누구시죠?' 하는건 윗분말대로 기억제거 후유증일것같은데

저는 떡밥에 낚인 월척..도 아닌 피라미군뇨...쾀솨합믜다

아그리아 행성은 그렇다 쳐도, 핸슨 박사에 관한 떡밥은 어쩌면 더 있을지도 모릅니다.
굿맨 루트에서 헤이븐에 중도하차한것도 조금 수상하고, 셀렌디스 루트에서는 아예 대놓고 저그가 되어버리죠. 그게 연구하다 그리된건지 원래부터 그랬던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