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안이 아서스와 매치 된다고 하시는데

굳이 따지자면 애초에 스1 캐리건을 워3 아서스가 따라간거아닌가요 ㅇㅅㅇ?

물론 남성이고 황태자라는점이 더 닮았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실태지만

 

원래 인간이었다가 어떤계기로 타락하고 종변했다는 컨셉은 애초에 캐리건<-아서스 아닌지

그리고 종변하고나서 알던사람들을 다쓸어버린다는 내용도 확실히 같은듯 오버마인드랑 리치왕(넬줄)도 분명 같은라인의 컨셉이라고 봄여

다만 타락하는 종류가 다르죠
아서스의 경우는 복수를 위해 타락한 반면
케리건은 배신에 의해 타락된후 그것을 복수하려는 거니깐

캐리건은 실바나스와 더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만...

케리건과 아서스가 둘다 타락의 길을 간것은 공통점으로 볼수잇으나, 뉴비두기 님말대루 종류가 다르구 타락한후의 성격도 다르다구볼수있습니다 . 우선 케리건은 교활한 수법으로 상대방들을 죽이고 농락햇죠. 그리고 오버마인드의 영원한 따까리가 될수도 있엇지만 예언에따라 오버마인드는 죽고 오버마인드가 죽자 케리건은 기뻐서 방방 뛰어다닙니다 . 반면에 아서스는 그냥 레전드급 인물들을 1대1 맞다이 신청해서 간지나게 다죽이죠 . 교활한수법같은거 잘 쓰지도않앗구요.. 그리고 네쥴의 정신을 자신의 정신력으로 없애버리죠 . 그리고 부자왕 등극.. 이 점에서 봣을땐 케리건보단 아서스가 더 뛰어나다고봅니다 . 뭐..이제 케리건도 구원자의 길을 가지만요 ㅎㅎ

아서스와 캐리건의 차이는...패륜이냐 아니냐의 차이인듯. 적어도 캐리건은 자길 만든 초월체를 죽이진 않았죠.

좀 많이 달라여

발레리안이랑 공통점
1. 둘다 노란머리 왕자
2. 나라가 위험에 처해있음
3. 뛰어난 왕이 되려고 함
4. 아서스는 서리한잡고 타락 발레리안은 아직 모름

그렇게 따지면 스타1 캐리건도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씨 따라한듯.

ㄴ그닥 ㅁㄴㅇㄹ

발레리안은 아서스가 되기 힘듭니다. 현피를 못뜨거든요 ㅁㄴ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