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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02 01:20:28 KST | 조회 | 2,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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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가장 심각한 반전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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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리건은 오버마인드의 지식을 모두 받아 드렸다.
2. 오버마인드 시체 속에 태사다르의 정신력이 살아 있지만 제거하지 않았다.
3. 하지만 다른 프로토스 영웅들은 죽였다?
4. 테란은 혼종과 무관하니 그냥 자신 의지에서 멩크스가 개같아서 학살 했다.
이걸 종합해보면..
케리건은 속으로는 마음아파 하며 것모습은 정말 잔혹한 그런 연기를 한 것 일지도 모르죠.
오버마인드가 케리건에게 알려준 지식에서 이런게 있다고 해보세요.
오버마인드: 케리건, 페닉스는 혼종에 아주 적당한 실험체야 그를 포획하라는 명령이다.
케리건: 알겠습니다. 잡아오죠.
그리고는 오버마인드의 프로그램적인 명령이 아니인 생각의 말로 전달하여 페닉스가 잡히면 위험하다 그냥 페닉스를 제거해. 라고 한 것이고.
그 당시 오버마인드의 위대한 뜻을 모르는 머리만 좋은 태사다르는 패닉스를 죽인 것에 분노하여 오버마인드를 죽일 힘을 찾아 연구를 하고 수련을 하게 되죠.
이 것또한 오버마인드가 노린 것이고
태사다르는 오버마인드의 계획에 잘따라줘서 오버마인드를 성공적으로 제거하는 것 입니다.
뭐 자폭당시에 오버마인드와의 접촉이 있었나보죠.
그리고 오버마인드의 위대한 뜻을 그때서야 알게 되고 태사다르는 소멸하지 않고 오버마인드의 시제 속에 정신력을 이전해서 살아 있는 것인 셈이죠. (프로토스는 정신력을 옴기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결국 이 반전은 케리건이 엄청난 연기파였다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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