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럭 설정은..

베럭은 어떻게 설정이 된건가요.?

 

에씨비가  베럭을 짓고  그안에서 인간들이 계속계속 나오는데,

 

그 인간들은 어디서 계속 나타나서 마린이 되는거임.?

 

저그는 그자리에서 변태, 프로토스는 아이우에서 소환,   테란은 ,.....??

 

인간들이 대량으로 대기중인가.?

어중이떠중이 군바리들이 내무반에서 대기타고있습니다.
소대장이 전투집합이라고 고래고래 악을 지릅니다.
그러자 늦어서 뺑뺑이 구르고 싶지 않은 군바리들은 우사인볼트 저리가라 할 정도의 속도로 자기 강화전투복을 착용하고 가우스 소총을 듭니다.
전투준비가 완료되면 소대장 앞에서 점호를 합니다.
점호가 끝나면 소대장이 금일봉으로 미네랄 50을 개인당 지급합니다.
이렇게 지급받은 군바리들은 선착순으로 병영에서 나옵니다.
참 쉽죠잉?

그럼 에인션트에서 어떻게 돈주고 아쳐가생김?

ㄴ 그것도 진짜 궁금 .ㅋㅋㅋㅋㅋㅋ

어중이떠중이 군바리들이 내무반에서 대기타고있습니다.
소대장이 전투집합이라고 고래고래 악을 지릅니다.
그러자 늦어서 뺑뺑이 구르고 싶지 않은 군바리들은 우사인볼트 저리가라 할 정도의 속도로 자기 강화전투복을 착용하고 가우스 소총을 듭니다.
전투준비가 완료되면 소대장 앞에서 점호를 합니다.
점호가 끝나면 소대장이 금일봉으로 미네랄 50을 개인당 지급합니다.
이렇게 지급받은 군바리들은 선착순으로 병영에서 나옵니다.
참 쉽죠잉?

냉동한걸 해동시키는거 아님 ?ㅋ

무한으로 나오는건 게임이니 어쩔수 없지

저멀리 40만년후에서는 궤도 밖에서 직접 드랍포드로 내려와주니까 그건 말이 되고..

설정은 아마

씨브이가 배럭지으면

커멘드센터에있던 인간들이 배럭에서 들가서 대기타다가

마린되서 나오는거죠.

몇백명은 수용가능한걸로 알고있씀.


인구 풀이 200인데 배럭안에 200명넘게 대기타고 있는거겟죠 뭐...


솔까 게임하기 편하라고 그냥 중간중간 생략한것일뿐.

ㄴ 그게 이상한게 에씨비가 냉동장치는 만들어도 냉동인간을 만드는건 아닐텐데
냉동인간은 출처가 도데체 어디임.ㅋㅋ

ㄴ 그냥 사람이 커맨드안에 탑승한거죠;;

냉동인간일 필요가 잇나요?

처음 시작할때 커맨드하나 주는거에 탑승하고있을듯

그런게 궁금하면 안 궁금하게 공수로 모든걸 해결하는 월컨을 하면 좋음.....

그럼 군수공장은? 전장에서 바로바로 전차 찍어서 전투에 내보내는 군대같은건 생각하기 힘들죠. 게임이니까 그냥 간단하게 표현한거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정말 리얼하게 생각한다면 테란의 병력들은 '뭔가에 의해 공수 혹은 보충되는' 거라고 봅니다. 설정상으로는 전투순양함도 상당한 병력을 수용 가능한걸로 알구요..

배럭은 일종의 내무반입니다.

물론 자는 곳만이 아니라 그 안에 식당 이런 것도 있구요.

내무반에서 부대 소집하듯이 하는 방식입니다.

아니 그럼 서플에서 어떻게 무한정으로 생필품을 제공할지 ㅁㄴㅇㄹ

졸라 어이없는 질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