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어 파괴

오버마인드가 젤나가 흡수해서 아이어 위치 알아냇잖아요.

 

그런데 프로토스가 그렇게 약한 종족이였나요?

 

왜그렇게 쉽게 털렷는지;;

 

플토인들이 테란도와서 싸우러 갔다고는 하지만

 

설정하나하나 사기인 프로토스들이 저그들 따위한테 털린건지;;

 

아이어 인구 70%나 괴멸할정도로 약햇나요...

 

아이어에 방어타워 하나없이 궤멸하다늬...

 

굳이 기사단 계급이 아니어도

 

칼라이들도 질럿보다야 약하겟지만

 

엄청 셀거같은데;;;검정도는 만들수 있으니까요

 

스토리보면 저그가 젤쎄고

 

테란 프로토스는 그냥 케리건한테 놀아나는 찌질이들로밖에 안보여요..

 

 

넘사벽 미국 본토에 100만이 넘는 보병들이 침투햇는데 미국 함대들은 뒤늦게 알아체고 본대 귀환..
격멸할수있지만.. 그럴려면 본토에 막대한 피해를 입혀야 하니.. 차마 공격을 못함..

그사이에 미국은 뿌리까지 점령 뭐 이런걸까나요

저그가 있는병력 없는병력 다 끌어 모아서 드랍 + 프로토스는 내전으로 함대들을 신나게 날려먹음 + 함선들이 허겁지겁 오는사이 각개격파 + 고향을 훼손할수없는 플토의 애향심 = 아이어 정ㅋ벅ㅋ

넘사벽 미국 본토에 100만이 넘는 보병들이 침투햇는데 미국 함대들은 뒤늦게 알아체고 본대 귀환..
격멸할수있지만.. 그럴려면 본토에 막대한 피해를 입혀야 하니.. 차마 공격을 못함..

그사이에 미국은 뿌리까지 점령 뭐 이런걸까나요

뭐 프로토스가 보호하던 종족들도 있었을거 안닙니까
이런저런 이유로 병력이 외부로 빠져있던거죠
또한 아이어는 절대로 들키지 않을 것이다! 라는 확신으로 다 빠져있던거겠죠 아마

제라툴이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존나 간보고 있었죠 그리고 대의회는 저그랑 싸워야 되는데 지들끼리 싸우고 태사다랑 싸우려고 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알다리스와 대의회의 뻘짓으로 주력함대가 테사다르 원정함대랑 붙으러 나간 마당에,
1대 초월체가 직접 지휘하는 본대 스웜을 막아냈으면 그게 더 신기했을듯.

의회에서 저런 벌레새끼들 따위.....라면서 우습게 본것도 컸고..... 저그가 처들어온 그 상황에서도 내전한다고 병력소모(저그가 쳐들어옴에도 태사다 잡으러옴)도 심했고.. 저그가 고향으로 직접 올줄 생각도 못했죠....,, 번식력이 좋은 저그가 워낙 병력수도 많았죠..... 게다가 아이우가 고향이니 행성을 날려버릴수도 없고 뭐 그런 상황인겁니다....

저그를 너무 얕잡아봤다+테사다르의 이단행위에 빡돌아서 테사다르 체포한다며 드립질=아이어 멸망 결국 뻘짓만 하던 컨클레이브는 아이어 인구 70%와 함께 증발.. 아이어는 저그 소굴

리하스 // 테사다 잡으러갈때는 이미 오버마인드가 뿌리박고 한참 뒤 아닌가요

아마 무방비의 상황에서 속수 무책으로 당했을 것입니다 아이어행성을 초토화 할만한 대규모 병력이

아무런 대책도 없이 행성에 착륙한 시점에서 부터 말이죠 우리나라 임진외란 비슷하다고나 할까?

프로토스는 전혀 예측 하지못했을 거고 원래 모선 과 거신등 프로토스의 첨단기술이나 잔인하고 굉장

한 전투병기들은 아이어에 없었자나요 마린 한부대와 저글링 한부대가 붙어서 싸웟다고 생각하시면

될런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