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 토스는왜케약해보임?

수도 털리고 거지처럼보임

저그가젤쎄보임

다산의 종족이 아니고 절제력이 강한 나머지 수가 너무 소수여서 그럼.
설정보면 유닛 하나하나가 슈퍼사기임.
광전사는 근거리라도 총탄을 피할 수 있으며 돌진 중에는 공격을 받지 않음.
집정관은 단 1기 혼자서 테란 대부대를 상대가능.
그러나 일단 머릿 수가 많은 것이 진리.
거기에서 게임 밸런스를 위해 유닛들이 가장 약해진 종족.
철권으로 치면 꼬마 샤오유(테란가정)가 슈퍼보스 아자젤(프로토스 가정)이나 오우거를 이길 수 있는 것도 게임밸런스에 맞춘 능력치 덕분인 것처럼.

다산의 종족이 아니고 절제력이 강한 나머지 수가 너무 소수여서 그럼.
설정보면 유닛 하나하나가 슈퍼사기임.
광전사는 근거리라도 총탄을 피할 수 있으며 돌진 중에는 공격을 받지 않음.
집정관은 단 1기 혼자서 테란 대부대를 상대가능.
그러나 일단 머릿 수가 많은 것이 진리.
거기에서 게임 밸런스를 위해 유닛들이 가장 약해진 종족.
철권으로 치면 꼬마 샤오유(테란가정)가 슈퍼보스 아자젤(프로토스 가정)이나 오우거를 이길 수 있는 것도 게임밸런스에 맞춘 능력치 덕분인 것처럼.

테란이 안 털리고 UED 파견도 가능했던 이유는 ................ 저그가 지구의 위치를 아직 모르기 때문.
저그가 지구를 알면 아이어보다 휠씬 쉽게 털 수 있으니.....
스토리 상 프로토스가 꽤나 시간을 끌며 털려서 상대적으로 테란이 무사함.

오버마인드의 궁극의 목표는 프로토스의 흡수였습니다. 그러나 사이오닉의 힘을 자유자제로 사용하는 프로토스를 쉽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때마침 우연히 주변 행성에서 테란을 발견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프로토스보다 제압하기는 쉽지만 사이오닉의 힘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가능성이 내재된 종족이라서 먼저 테란을 점영하기로 하죠.

결국 오버마인드는 유령요원인 사라 캐리건을 발견하게 되고, 테란중에서도 가장 사이오닉 힘이 많이 내재된 개체란 것을 알게된 오버마인드는 캐리건을 감염시켜서 테란을 흡수한다는 1차적인 목표는 이룬셈이지요.

다시 말해서 최종 목표는 테란이 아닌, 프로토스이기 때문에 프로토스가 먼저 털린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였겠죠.

내말이

병력들이 죄다 최전방 나가서 싸우고 있는데
누가 수도로 바로 워프해올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ㅋ

원래 프로토스 힘으로는 그 저그라는 존재 자체를 없애버릴 정도로 강한데, 그 엄청난 힘을 이용하다간 아이어 전체가 나가떨어지니까 어쩔 수 없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