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Zerani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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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1-09 20:28:16 KST | 조회 | 6,501 |
| 제목 |
에레다스 (Ere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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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다스 (Eredas)
종족 : 프로토스 (Protoss)
부족 : 아킬레 부족 (Akilae Tribe) => 추측
소속 : 프로토스 제국 (Protoss Empire)
출생 - 사망 : ???? ~ 2500년
유닛 : 용기병 (Dragoon)
알려진 전투 : 검은 복수 - 구조 (Dark Vengeance - The Rescue)
검은 복수 - 연기된 배심 (Dark Vengeance - Hung Jury) => 사망
- 안녕하신가, 집행관. 우리는 군단의 맹공격으로부터 살아남았네. 하지만 우리의 승리에는 언제나 그에 합당한 대가가 따른다네. 수많은 우리 전우들이 아이어에 버려저 있다네. 차원 관문이 파괴됬기 때문에 우린 직접 우리의 파괴된 고향으로 돌아가 쓰러진 전사들을 구출해야하네. 그들을 안전하게 데려오기 위해, 일단 우리는 그들의 잔해를 용기병으로 옮겨 데려와야 한다네. - 제라툴 -
개요
에레다스는 고대 고위기사의 일원입니다. 그는 전투부상으로 인해 아이어가 군단에게 공격받는 동안 스테이시스 셀에서 동면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아이어가 공격 받았는지도, 추방당한 암흑기사들이 자신들을 도우려 등장했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라툴은 에레다스를 비롯한 고위기사들을 구출하러 아이어로 돌아왔고, 주위의 저그 무리를 박멸한 뒤 스테이시스 셀까지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울레자즈와 그의 추종자 셋이 나타나 3개의 셀 중 두개를 파괴 시켜버립니다. 에레다스가 동면 중인 마지막 셀이 파괴되기 직전, 중재함이 대규모 소환을 실시했고 울레자즈와 그의 추종자들은 포위 당했습니다. 에레다스는 안전하게 용기병으로 옮겨졌고, 샤쿠러스로 이동하였습니다.
- 나는 에레다스라고 하오. 여느 때처럼, 나는 이 자리에서 아이어를 위할 것을 선서 하겠소. - 에레다스 -
일대기
- 나는 내가 인공제어소에 잠들어 있었기에 아이어를 지키지 못했던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네. 나는 우리의 고향이 파괴되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네. 또한 추방된 암흑 기사단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도 믿을 수가 없다네. 운명이 참 기이하군. - 에레다스 -
그는 아이어에서 빠져나와 샤쿠러스로 도착한 이후 울레자즈가 재판 받는 모습을 지켜보게 됩니다. 울레자즈는 유죄 판정을 받게 되었으나, 그 순간 알랜 체자르의 테란 부대가 샤쿠러스로 도착하여 그를 탈출시켜 버립니다. 에레다스는 그들과 전투를 치루게 되었고 체자르의 테란 부대를 격파하는데는 성공했으나 결국 에레다스는 교전 중 사망, 울레자즈는 이미 사라진 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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