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 최후의 전투 (한글 자막 - 엔딩)

 

The Showdown

한글 자막 by mincartoon

아무래도 타이거스는 악튜러스와 거래를 한듯 싶습니다.
제일 처음 거래 동영상에 나오는 목소리가 악튜러스로 판단되고 설정이었나?
타이거스는 레이너와 친분이 있다고 하죠.
언론을 통해 레이너를 견제한것은 아마도 프로토스와 친분이 두터운 레이너를 이용해
케리건을 제거하기 위함인듯 합니다.
그럼 왜 악튜러스는 레이너를 제거하지도 그 자신의 함대가 나서서 저그를 치지도 않았을까요?
마지막에서 타이거스가 언급한 그녀를 죽이면 이라는 부분을 볼때
악튜러스의 목적은 캐리건을 제거한 후의 저그의 군대인듯 합니다.
저그의 군대에 대한건 이미 스타1에서 많이 나와있습니다.
바로 '사이 디스럽터'와 '사이 이미터'죠.('정신파 교란기'와 '정신파 생성기' 입니다.)
추측이지만 맹스크는 그러한 점들을 이용해 저그의 병력을 장악함으로서
마지막에는 지구에까지 진출하려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 보고 한참을 가만 있었는데...

왜 핀들레이를 쏜거지;

ㄴ 케리건을 쏠 뻔 했으니까요.

대충 들리는 내용으로 보아 타이커스가 저 구속복에서 해방되는 조건으로 케리건을 죽이는걸로 멩스크와 계약을 맺은듯..

캐리건이 죽은 건가여??
왜 고개를 떨구지여?

결국 타이거스 핀들레이 사망?

와 개쩔어 개쩔어 증말 블리자드 스케일 우와아아앙아아앙앙 캐리건이 저렇게 됐으면.. 2편의 플레이 배경은 저그와 오버마인드의 부활. 그리고 저멀리 존재하는 UED떡밥 맹스크 아들래미의 황제등극 일려나?? 우와아아아... 음... 젤'나가 과연 언제쯤 제대로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으어어어어...

이거 캐리건의 과거라던데요?

ㄴ???무슨 말임? 케리건의 과거라니?

아나.. 군단의 심장 언제나옴.. 자유의 날개도 안나왔는데 벌써 궁금하네...

저그는 누가 통솔하냐.. 이게 중요할듯...

캐리건이 감염에서 풀린거같지도 않고.. 아직 저그인듯 하니(머리카락은 저그때 모습...) 캐리건이 저그주인공이려나요?

갑자기 데스윙이 출몰하고 티탄나옴 티탄=젤'나가 였음
ㅋㅋㅋㅋ

근데...

타아커스가 왠지 죽을 것 같지는 않은데.... (이건... 아서스에게 칼에 맞고도 멀쩡하게 살아도망친 일리단처럼 타아커스 떡밥을 만들기위한 눈보라 회사의 속샘이 아닐지??)

캐리건이 저그 주인공이라는 유력한이유로 블리자드의 언급때문이라고하는데.... 블리자드가 군단의 심장 주인공은 비밀입니다 ! 이러면 아 캐리건이 죽는구나 뭔일이 생기는 구나 라고 추측할 수 있기때문에 그냥 거짓떡밥 푼거 아닐까요? 저그는 그냥 뇌덩어리들이 지배했으면 ㅡ.ㅡ;

타이커스가 살아 남아 듀란과 한배를 타고 젤나가의 기술로 은하계를 뒤집으려다 영웅들에게 역관광 당할 스토리?

아무래도 타이거스는 악튜러스와 거래를 한듯 싶습니다.
제일 처음 거래 동영상에 나오는 목소리가 악튜러스로 판단되고 설정이었나?
타이거스는 레이너와 친분이 있다고 하죠.
언론을 통해 레이너를 견제한것은 아마도 프로토스와 친분이 두터운 레이너를 이용해
케리건을 제거하기 위함인듯 합니다.
그럼 왜 악튜러스는 레이너를 제거하지도 그 자신의 함대가 나서서 저그를 치지도 않았을까요?
마지막에서 타이거스가 언급한 그녀를 죽이면 이라는 부분을 볼때
악튜러스의 목적은 캐리건을 제거한 후의 저그의 군대인듯 합니다.
저그의 군대에 대한건 이미 스타1에서 많이 나와있습니다.
바로 '사이 디스럽터'와 '사이 이미터'죠.('정신파 교란기'와 '정신파 생성기' 입니다.)
추측이지만 맹스크는 그러한 점들을 이용해 저그의 병력을 장악함으로서
마지막에는 지구에까지 진출하려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로써 스타2 첫 작품 자유의 날개 엔딩을 보게 되었군요 지금 악튜러스가 레이너를 없애고 싶어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레이너가 죽고나서 그를 순교자로 생각하게될 민심을 두려워 하고 있죠 그래서 사실

상은 레이너를 전력을 다해서 쫒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이미 케리건은 제라툴과 함께 젤나가 가 다시

귀환 한다는 것을 알고있죠 레이너는 이사실을 자세하게는 알고 있지않지만 제라툴과 4년만에 재회

한 장면을 개기로 무언가 캐리건의 역활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짐작 하고있을것 입니다 제라

툴은 이미 고대의 글귀에서 젤나가가 귀환하는 것이 피조물인 프로토스와 저그의 구원인지 아니면

파멸을 의미하는것 인지 고뇌하고 있지요 케리건 또한 이 점을 알고 있고 제라툴과 의 싸움을 피하려

고 햇고 지금은 싸울떄가 아니라 힘을 합쳐야 될것이라고 말했죠 제라툴은 레이너에게 사라 케리건

그녀가 매우 중요하다고 했고 종족의 벨런스가 중요하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이것이 무슨 뜻인지는 모

르겠습니다 케리건의 육체가 감염이 얼마나 풀렸는지 그리고 아직도 그녀가 저그군단의 통솔자인지

와 젤나가의 귀환이 매우 기대되는군요

아무래도 어둠속의 목소리가 군단의 심장편에 나올 듯...그나저나 그 보상 초상화의 초월체는 이때문에 집어넣어나? 이거 왠지 다시 돌아올것같네요. 괜히 초상화 만들 것 아니라면....흠 그러면 그 어둠속의 목소리 초상화도 괜히 만든 것이 아닐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이 일로 캐리건을 죽이지 못한 맹스크는 레이너가 저그여왕 캐리건과 한패라는거로 몰아붙이고 테란인들한테 신망을 잃게함과 동시에 자신의 입지를 굳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캐리건... 뭔가... 예전엔 있었던 것이 없어진 것 같은 느낌....이.....

영화를 생각하는건가...모든 케릭터들이 할리우드 배우 닮았다... 캐리건은 졸리닮았네..

진짜그냥 영화로 만들어라..제발..

어둠의 목소리 설마 알렉세이 스투코프나 자미르 듀갈?!

오오 일단 자유의 날개는 해피엔딩이구낭;ㅅ;

타이거스 핀들레이 부상만 입힐 거 같은데요?
설마 여자떄문에 절친을 죽이겠어요?
게다가 어쩃거나 전쟁중이고 전쟁중에 어떤 이유서라도 아군 사살은 자살행위거든요.

잘보시면 핀들레이는 레이너가 어깨로 막을 때 총을 쐈어요
그리고 죽이려고 했다면, 저렇게 위험한 상황 (주변에 짐레이너의 마린들이 여럿)에서 대놓고 레이저 조준 안했을 것이고, 레이너에게 자기 상황 설명도 안했죠. 레이저 조준도 안한 상태에서 쏘고 난 모르네 이러는게 훨씬 더 타당한 상황이죠
아마도 레이너는 핀들레이가 쏜것처럼 핀들레이의 어깨를 쏘고 핀들레이를 해방시키기 위해 같이 싸우지 않을까 싶네요 ^^

ㄴ그건 절친인 레이너에게 미안해서 설명해준 거 아닐까요?

그러나 엔딩 깨고 나면 타이거스 핀들레이 죽었다고 나옵니다...죽은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