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6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사이이이이
작성일 2020-01-06 18:48:00 KST 조회 3,202
제목
공허, 자날, 군심 캠페인 업적 100% 후기 및 소감 (+ 세세한 팁)

저는 자유의날개 -> 군단의 심장 -> 공허의 유산 순으로 클리어했습니다.

 

자유의 날개는 오락실 "바이킹 골드 업적달성"이 제일 어려우며,

 

나머지는 손쉽습니다. 마지막 미션 업적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거기에는 일종의 "꼼수"들이 존재함으로,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꼼수만 익힌다면..

 

1. 공중 제거 선택지 => 탱크 + 벤시

 

2. 땅굴벌레 제거 선택지 => 뺏어오는 건물 도배.

 

1트만에 매우 쉽게 업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꼼수도 존재하지 않으며.. (치트 앤진 제외. 제가 말씀드린 것은 게임 플레이에서의 꼼수빌드)

 

게임 자체가 매우 지루하고..

 

시간이 오래걸리는..

 

"바이킹 골드 업적"은 자유의 날개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 업적입니다.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이것만 클리어한다면, 나머지는 정말 쉽습니다.

 

 

 

자유의 날개 업적 난이도 6/10 

 

팁: 자유의 날개는 공중이 매우 사기적입니다.

 

벤시 + 바이킹 조합은 가히 무적함대로, 그 어떠한 망할 적들도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 2번째.

 

테란맵에서 벤시 + 바이킹 조합은 마스터 업적의 지름길로, 1트만에 쉽게 달성시킵니다.

 

 

 

공중 테크 연구가 완료되지 않는 맵에선 당연히 마메 (마린+매딕) 조합이 사기적입니다.

 

저는 자유의 날개에서 단 한번도 골리앗이나, 유령, 토르, 화염차, 코브라 등을 뽑아본 적이 없습니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 100% 업적을 도달했다면,

 

군단의 심장은 정말 쉽습니다. 그저 플레이를 즐기면 됩니다.

 

모든 업적이 전부 1트만에 가능하며,

 

딱히 악명이 있는 업적 또한 없습니다. 그저 즐기세요. 시간이 흐르면 100% 업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난이도 3/10 (자유의 날개를 "보통"으로 하는 기분)

 

 

팁 : 사기 유닛은 (뮤탈, 바퀴)입니다.

 

개인적으로 바퀴 + 히드라 조합으로 다 깨나아갔습니다. (바퀴는 사기적이지만, 

 

공중을 공격하지 못함으로 히드라가 필요합니다.)

 

 

기지방어는 저글릿 진화 임무에서 "군단충"을 설정하고.

 

포자촉수 + 군단충을 활용해 기지를 방어하세요.

 

군단충은 생산속도가 1초 정도이며, 무려 3마리씩 튀어나옵니다.

 

 

세세한 팁

 

1. 히드라 광란보다 피통을 애용합니다. 광란은 컨트롤이 귀찮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컨트롤없이 어택땅을 즐겨하기 때문입니다.

 

 

2. 바퀴 히드라 테크가 미완인 맵에선 "여왕+저글링"이지만, 

 

이들은 체력이 약함으로 "캐리건"의 역할이 매우 막중합니다.

 

 

 

공허의 유산

 

제일 까다로운 캠페인입니다.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단, 한대도 맞지않고 클리어."

 

"단, 한명도 적을 죽이지 않고 클리어"

 

"단, 한번도 밀리지 않고 클리어" 와 같은 까다로운 조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칫 어려워 보일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최후의 항전 22억 마리ㅡ 숙주 24분 이내 클리어가 제일 어렵다고 평가하지만,

 

저는 1트만에 클리어했으며

 

오히려 저 위의 까다로운 업적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왜 까다롭냐면,

 

예를 들어.. "단 한번도 밀리지 않고 클리어"에서..

 

내가 단 한번도 밀렸는지 안밀렸는지 자각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나는 안밀렸다고 생각하고 클리어를 했는데.. 업적 클리어 메세지가 안나옵니다!

 

때문에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이러한 까다로운 마스터 업적만 잘 격파하신다면, 나머지는 "어택땅"으로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로 쉽습니다.

 

 

 

난이도 6.5/10 (제 체감상 자유의 날개보다 살짝 더 난이도가 높습니다.)

 

 

 

 

사기 유닛은 공허폭격과 네라짐 암흑기사입니다.

 

이 둘만 있으면, 그 어떤 정신나간 맵이나 업적도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세세한 팁. 

 

1. 최후의 항전 22억

 

악명높은 명성에 비해 쉽습니다. 심지어 태양의 창 패널도 필요없습니다.

 

먼저, 클리어하고 나면 자원이 5000씩이나 남아돌기 때문입니다.

 

클리어 방식은 쉽습니다. 앞에 넥서스 2개로 길을 막고 뒤에 실드충전기 타워를 지으면

 

21억 초반째 동안 넥서스가 파괴당하지 않습니다. 어느 수준이냐면..

 

21억 중반때에 와서야 한 경로에서 넥서스가 파괴당합니다. (참고로 전 단한번도 태양의 창 스킬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제일 까다로운 경로는 1시쪽 경로입니다. 거기에는 사거리가 긴 가디언들이

 

공격함으로 포토는 그저 센드백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저는 실수로 포토를 지어버린 바람에

 

중반쯤, 이 경로에서 제일 골치를 썩었습니다.

 

그래서, 포토를 다 부수고 사거리가 "초석" 타워 도배 + 말살자 개떼로 틀어막았습니다.

 

그래도 돈이 엄청 많이 남더군요. 어렵지 않습니다.

 

 

 

21억 중반때에 한경로에서 넥서스가 파괴될 겁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뒤에 엄청난 숫자의

 

초석타워와 포토가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또한 저글링 숫자에 비견되는 "말살자 예비군"들이 잠자고 있습니다.

 

 

 

 

2. 숙주 24분 클리어.

 

말씀드렸듯.. 암흑기사와 공허폭격기는 공허의 유산의 "치트키"입니다.

 

모든 생각을 차단하고 공허폭격기를 애용하세요!

 

땡 공허폭격기로 매우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이것 역시 1트만에 클리어했습니다.

 

다만, 추적 미사일만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