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가장 얻기 힘들었던 업적이 뭐예요?

전 이거......

 

진심 두번다시 하고 싶지 않은 업적이었음

 

 

 

 

두번째가 이거 ㅋ
 

 

전 반대로 숙주 24분이 제일 어려웠고
순수한 목적은 그냥 밴시+바이킹+탱크 조합 쓰니까 아주 쉽게 깼습니다.

순수한 목적 보자마자 공감...

타임어택종류 죄다 극혐....

순수한목적 극혐

의외로 라크쉬르가 어렵던데

어느순간 지멋대로 밀어져서 지혼자 앞에 가있으니 당연히 뒤로 밀림

숙주가 베스트인듯..

길잃은 바이킹 골드 ㅠㅠ 이것만 못따고 있어요 ㅋㅋㅋㅋ

나래로빈 저도 그거막히다가 그 스페이스 바 메크로 다운해서 깻어요 네이버 어딘가 굴러다닐텐데 바이킹 공속 이 오짐

아이어 > 샤쿠러스 직행 > 나꿍꼬또쩌그꿍꼬또 ...

자날에서 마지막 미션 중추석 1회 이하로 쓰는 업적이요. (저그 느리게 하는 건물 연구하고 비행유닛 없앰)

VrijeWind/그거 땅굴제거하고 마컨건물 가져오면 꽤 편합니다. 괴수나올때만 조심하면 꽤 편하던...

순수한 목적만 따면 다 따는데
참 따기 힘들군요.

순수한 목적이 젤 어려웠구요 그 다음으로는 기술 보관실인가에 12분만에 도착하는 파수기 나오는 미션이요...ㅠㅠ

숙주는 무슨 조합을 하던간에 22분이면 깨서 별로 안어려웠는데 순수한 목적은 진짜 두번다시 하기 싫었어요. 결국 게임속도를 아주빠름->빠름 으로 낮춰서 꺴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