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으로 보는 업적 마스터 방법 [의례의 재단]

마스터 업적: 탈다림병력 처치하지 않고 의례의 제단 완료(신관님 저는 탈다림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추천 선택: 신기루(불사족ver.정화자)+아둔의창

​의례의 재단은 일종의 디펜스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신기루로 벽을 타서 아둔의 창으로 재단만 파괴를 하신다면  

마스터 업적은 매우 쉽게 완료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가끔 불사조가 캐리어 인터셉터 터뜨리면 다시 해야 합니다.

다른 병력들은 그냥 본진에서 본진지키세요. 

왜냐하면 의례의 재단은 상대방의 병력을 죽이면 안되는 것이 마스터 업적입니다. 다만, 공허에서 나오는 유닛은 제외

마음먹고 최적화 하면 7분대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물론 이때는 본진에서 공허포격기 모은 뒤 7시 지역과 11시 지역을 파괴한다는 조건이 추가됩니다.

 

적이 공중 병력으로 침투해오는걸 안 잡을 수가 없는거 같던데.. 그렇다고 그 전에 깨기엔 너무 일찍 공중병력이 와서..; 아둔의 창 기술도 에너지랑 쿨타임이 필요한건데 어떻게 가능한건지 미스테리하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