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 마우스를 새로사려고 하여 이렇게 글을쓰게 됬습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십니까? 날씨가 작년 이 맘때에비해 많이 따뜻한것 같아 휴가 나왔는데 기분이 좋네요.(군복무중이며 이제20일 가량 남았습니다)

오늘 공허의 유산이 드디어 출시되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도 다 비슷하신가요?

워낙 스타2가 망해갖고 별로 없을것 같은 마음이 드는군요......

아무튼 궁금한게 생겨서 이렇게 물어보게 됬습니다.

 

 

현재는 역시 스투를 가장 많이하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한 3년전에 구매했던 g9x마우스를 쓰고 있었는데 오른쪽 버튼이 고장나게되어 이번에 새로 하나 장만하려합니다만

이번에 여행을 가게되서 돈이 아끼려하여 싸게 사려합니다.

 

그런데 기존 g9x가 스타를 하는데 매우 괜찮고 만족이 높았습니다. 그립감이라던가 무게라던가.....(추는 안넣고했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그립감의 마우스를 5만원 이하로 사고 싶은데 혹시 이 정도 가격으로도 구할수 있을까요?

 

스타2를 하는데 좋은, 그리고 가능하다면 g9x랑 비슷한 그립감의, 싼 마우스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