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3-06-29 18:13:47 KST | 조회 | 1,106 |
| 제목 |
캬 동생도 기계식 왜삿냐면서 욕하더니
|
||
청축 특유의 딸깍거림에 반하여
자기도 삿음
근데 예상보다 소리가 그렇게 안큰데
새벽에 꺠면 키보드에서 손내려놔야한다는건 함정..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