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미야냥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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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0 07:32:05 KST | 조회 | 487 |
제목 |
토스의 딜레마와 문득 생각난 파수기 너프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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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식 패치를 살펴보면 참 재미있는게
테란= 안쓰이는 유닛은 유닛 자체를 다시 구성해서라도쓰게끔 해준다 ( EX 토르 --> 충돌크기가
크다고 작게해줘 DPS빠르게 해줘 마나 있다 없다 다시 있게 해줘)
플토= 스킬 삭제
1. 분명 패치에 부적업의 언밸로 인해 범위 낮추고 데미지를 낮췄다고 해놓구
부적업을 없앴으면 최소한 하나는 돌려줘야 정상적인 사고아님?
2. 파수기 공격력 8-->6으로 낮출당시에 공지
파수기의 마법위력 대비 공격력이 강력해 어떻게든 너프를 해야했다
그래서 미네랄이나 가스 비용 증가보다는 공격력을 낮춰 마법유닛으로만 활용하게끔 해보려 한다
ㅡ 그런데 ㅡ 여기서 크나큰 차이점.
이 시절에 파수기의 역장은 역장느님이었죠
대충이든 잘 시전이 되든 일단 적 병력에 시전하면 병력이 끼여서 1/4은 바보가 되는 역장느님이었습니다.
지금이야 패치되서 그런현상이 전혀 없지만요
역장이 좋아서 공격력 너프를 해놓구 그거 패치되니
공격력 너프는 버프 안해줌
DK 아 니가 ㅡㅡ 밸런스 말아먹은 겜이 몇개인건 관심없는데
스2까지 이러진 말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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