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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9 23:59:50 KST | 조회 | 217 |
제목 |
필성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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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천지가 개벽하고 나비와 벌이 춤을추는듯한
부드럽고 아름답고 섹션간지좔좔쩌는 프로토스의 패기를 가지신
필성느님에게 허약한 저글링으로 깝치다가
개발렸습니다 ㅠ 앞으로 일주일간의 찬양을 약속하면서
필성느님의 실력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님짱
아 근데 폭풍우전장 왜 뒷마당에바위없냐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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