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9-23 22:24:05 KST | 조회 | 334 |
제목 |
프>저 이던 시절 요약
|
레이저 토스 시작때부터 말할게요
그전은 제가 잘 몰라서
레이저 토스 시작이 gsl jan 32강 쯤 부터임
jan때는 선수들이 그것만 쓰는건 아니고 자주썻음
그리고 gstl feb 쯤 때 정점을 쳣죠
그냥 저그가 다 레이저에 다 쓸려나감
그러다가 gsl mar가 오면서 결국에는 파훼가 됨 (타링링)
그렇지만 아직은 토스가 유리 (당시 맵이 다 토스맵)
그래서 3프1저 나왓고 결승에서는
장민철이 저그전에 관문유닛의 활용성을 보여주면서 박성준 압살
gstl mar 때쯤 부터 동등
gsl may때 맹독드랍이 좀 빡쎗지만 감링만큼 언밸은 아니엿음
그리고 감링이 나오고 토스사망
플토가 우세햇던거는 2달반쯤됨
그리고 플토가 저그에게 우세한 시절에는 이정환, 장민철이 잇엇음
이정환은 제련소더블이 어려운맵에서도
선연결체 가져가면서 엄청나게 좋은 앞마당 심시티를 보여줫고
장민철은 컨트롤, 타이밍 같은부분에서 뛰어낫죠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