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럽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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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6 22:26:59 KST | 조회 | 469 |
제목 |
징징대지말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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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러문아.
붕가기 + 고위기사 컨트롤 징징대면서 이걸 어떻게 하냐, 돈이 얼마냐 바이킹이 나오면 죽네 어쩌내
하지말고
한 번 해봐. 해보고 말을 해. 해보고 진짜 진짜 개 안되면 그 때부터 징징대면 되는거야.
GSL 은 컨트롤의 정점에 서있는 사람끼리 싸우는 전장이잖아.
근데 일반 유저들은 정점이 아니잖아.
GSL 의 손빠르기 정점의 밸런싱이랑
지금 미러문이 위치한 리그가 어딘지도 모르겠지만, 그 리그의 밸런스가 같다고 하는건 아니자너.
장민철이 미러문 너님 리그에 들어오면 질거같냐?
아 물론 징징대면서 놀 수는 있지만,
컨트롤 연습도 좀 하고, 게임 하면서 리플레이 분석도 열심히 해보고
자신의 리플을 공개하면서 피드백도 받아가는 모습을 보여보면서
안되는 부분을 좀 이야기를 해보는게 어떻겠니?
그리고 감링링을 돌광집추로 상대한다고 하든데,
(그러면서 사이오닉 면역을 주장 중)
감링링 거신체제로도 상대 가능하고, (거신에 빨대?!...글쎄.. 보통 감링링하다가도
타락귀 맹독 드랍으로 바꾸겠지.)
불사조 운영으로도 상대를 하고,
토스가 우주방어 하다가 모선 끌고 한 방 병력으로 저그 본진까지 미는 전략도 있고,
모선 점추도 있음.
스스로 징징의 벽을 허물고 다양한 전략을 수렴해가면서 새로운 파훼법을 만들어보길 바람.
지금 꿈도 희망도 없고 징징대는게 유일한 길이면
작전보급소에 꾸준글 올리는 성님들은 개삽질중인게지.
나는 내가 진 리플 몇 번 씩 돌려보면 내가 지는 이유가 명백하든데,
유닛 스팩차이 때문인거 같음? 아니면 본인이 완벽한 플레이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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