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패치를 앞두고 밸런스에 대해 말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emp....

행성요새도 왜 있나 싶고..ㅋ

이런건 다 너프를 하면 밸런스가 맞춰질텐데

(김 데이빗님이 무시한다는게 문제지만-_-)

 

아무리 생각해도 감시탑은 너프고 뭐고 없애야 한다고 생각함.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이란 게임의 장르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지 않음?

 

빠른 멀티테스킹과 유닛 퍼트리기 끊임없는 정찰 뭐 이런걸로

맵의 전체적인 상황을 꿰뚫어봐야 하는건데

단지 키보드에서 키 2개 눌러서 건물을 지으면

엄청난 범위에 대해 유닛의 움직임이 다 포착된다는건 좀....

정말 아니다 싶음.

 

여러분 생각은 어떠함?

감지탑은 굳히기 종결자

맞아요...
범위도 무식하다 할정도로 넓음...
지금 플토가 견제수단이 없어서 이렇다고 하지만 아마 생기면 바로 사기될 것중 하나

아오 오타 났네-_-가 아니라 이름을 제대로 몰랐네....
감지탑...오타 ㅈㅅ요 님들 ㅠㅠㅠㅠ

옵져버 시야를 20으로 해주면 불만 없음

데이비드가 무시하는이유 ell이란개념도 모르고 밸런스디자이너 자리에있는거..
50대50이여서 밸런스 참잘맞지요 내가 디자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