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프로 게이머!!

제넥스 소속의 퍼즐 김상준선수  (32강 최종전 이대진 선수상대로 힘겹게 이긴후)모 인터넷 사이트

 

인터뷰 내에서 이런 발언을 햇습니다

 

"게이머 생활에서 내생에 최악의 선택은 프로토스를 골랏다는 것이다 ;;

 

그리고

스타1에서 프로토스의 명성을 한몫담당한 모선수가..

 

스타2로 전향하면서 테란을 선택한나머지 팬들의 항의에..

 

"선수들은 경기에 이기는게 궁극의 목적입니다.그러기 위해 테란을 고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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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역시..스타2로 전향하면서..최악의 선택은

 

프로토스 골랏다는것 ㅠㅠ

 

요즘 솔까말로...너무 한계를 느낌 (승률 40% ㅜㅜ대플토전 제외 ㅋ)

 

(테란 emp.1/1/1 = 저그 감염충 환장 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

 

다이아 리그 1위는 진작에 달성햇지만..이번시즌 마스터 리그 못가본게 한이됨 ㅠㅠ

 

승승..패패패패패.승 패패.. 화딱질나서.패치전가지 레더봉인!

 

 

부캐 아이디로 저그 욜라 연습중 (실버지만..승률 80%이상 육박 ..말그대로 양민 학살 모드 돌입중ㅎㅎ)

 

 

ps 데이비드킴 형님 우리 프로토스 유저좀 살려주십시오 굽신 굽신+_+

 

 

 

 

어제 퍼즐선수 진심으로 종변하고싶다고 글남김 ....ㅜㅜ

ㅋㅋㅋ 근데 지금 프로들 정도면 그냥 종변해도 금방금방 할듯. 자존심 문젠가..

다이아 1위신데 실버에서 승률 80%라니.. 발로해도 이기던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