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은 언제쯤 인정받나요

GSL 승률 20%대로 떨어져도 '테란이 잘했다는 생각은 못하냐?'

'니네가 니네 엘에서 겁나 못해서 후달림'

잠깐 프통령 전성기 시절에 프테전 GSL 승률 60% 약간 넘는 상황에 래더는 테란이 더 많은 상황에도

'최상위권으로 맞춰집니다 호갱님들아^^' 하면서 뻔뻔질이 하늘에 닿았는데 승률 10% 대로 떨어지면 인정?

뭐 지나친 징징이 있는건 인정하는데 뭐 이래저래 해서 힘들다 하면 별 정신병자 같은 테뻔뻔들이

욕질에 온갖 비꼼은 섞어서 난장판을 치는데 래더가 빡치거나 말거나 응원하는 선수가 죄다 탈락하거나 말거나

입다물고 있어야 만족함? 

16강16테정돈 되야지 아 게임판이 망하는구나..

징징의 수위가 문제인것 같네요. 힘듬과는 관계 없이 어그로 끄는 종자들도 있구요.. 가장 큰 문제는 프토가 힘들때 프게에서 힘듬을 토로하는건 관계 없지만 악성 징징이들이 테게와서 시비를 건다는거죠.. 악성 <- 이게 앞에 붙으면 조금 경우가 다르죠.

포럼게시판에 리갈마인드님이 올린 글 악성 징징이니 테러니 비꼼같은거 전혀 없이 그냥 힘든점 골라서 이정도는 패치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라고 했더니 '말만 다른 징징글로 보이네요.' '결국 징징글이네요' 쩌ㅃ...

ㄴ 그건 대응반응이 많이 민감했던거 같네요. 사람 사는 일이다 보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