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플토플게머들은 스2와도 저그만 보면

짜증날것 같네요 스1에서 그렇게 시달렸는데..스1부터 스2까지 토스만 하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하실것 같네요

물론 저그 상대로 좋았을때도 있었지만 요즘보면 진심 한숨만 나오네요 이길수 없다는 건 아니지만 이기기가 정말 너무 어렵네요 저그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말이 "저그는 한번만 실수하면 진다"고 하시는데 저프전에서 만큼은 플토한테 해당되는 말이죠 진심 한번 실수하면 끝남 모든 올인 전략이 봉인되는 지금 해답은 견제+운영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은데 체제변환이 빠르고 확장이 쉬운 저그에게 운영으로 이기는건 정말 너무 힘듬..징징징

저그 사기라는건 아닙니다 스1부터 지금까지 애정으로 플토를 지키고 계신 분들은 밸런스를 떠나 징징댈수 밖에 없음.물론 플토 유저들이 그만큼 노력해야겠죠

레이저토스로씹어먹던그시절을토스들은잊은것인가

스1 스2가 아무리 다른 게임이라지만 저그는 항상 플토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음

레이져토스의 저그 학살 = 밸런스 (저징징 = 저스팔트라고 욕함)
불사조의 날개 시절 = 밸런스 (이때마저도 저징징을 저스팔트라고 욕함)
맹독드랍 = 사기
저그가 토스이기면 = 사기
테란 = 사기
프로토스 = 간지의 종족, 오직 우리가 겜했으니 이정도지 이미 프로토스는 매우매우 좋지못함.

ㄴ하여튼 하루에 한마리씩 병신이 와서 개지랄을 떠네 에휴...

그래 병신아 니말 다 맞아

저 징징댄거 아닌데 플토에 대한 애정일뿐

고생아님,대장// 오버하시네^^

ㅋㅋ오바 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