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라는 종족은 신비롭고 강력한 종족이다.. 그만큼 건물 유닛 가격이 비싼대신에 하나하나 유닛이 소중한 종족이다. 월래 프로토스의 꽃은 하드코어 질럿이다. 테란이라는 종족은 바이오닉(인간) 메카니(기계)라는 2가지 빌드가 나뉜다.
바이오닉 값싸고 회전력이 빠르고 스팀팩이라는 기술이 있어 엄청난 연사력 화력을 발휘한다. 메카닉은 비싸고 기동성이 좀 느린대신에 엄청난 화력을자랑한다. 애초부터 바이오닉테란은 프로토스의 상대가 못된다.그래서 테란은 프로토스 상대로 정석 빌드가 강력한 메카닉으로 간다...강력한 화력으로 승부를 본다는 예기다.
하지만 스타2 넘어오면서 프로토스는 파수기 역장 수호방패 의존해야하며 3종족중에 관문유닛이 재일 약하고 그래서 파수기 역장 수호방패를 준거라고 이미 블리자드에서 예기한바가 있다. 프로토스는 어떤종족인가???값비싸고 강력한 외계인 종족이 아닌가?? 유닛 하나하나가 광물 까스가 재일 많이 드는 종족인데 파수기 없이는 전투가 힘들고 또한 역장으로 상대 유닛 짤라먹으면서 전술하라니??이게 프로토스인가?? 프로토스의 꽃은 무엇인가??바로 하드코어 발업질럿이다. 더이상 스타2에는 프로토스의 꽃은 없는거 같다. 바이오테란 값싸고 화력에서 스팀팩에 털리는 프로토스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