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퀴 - 난독증과 피해의식의 결정체

난 한번도

 

"내가 4차관 못막겠다."

 

라고 말한 적 없는데 지들이 알아서 내가 4차관 못막는거라 징징대는 것으로 이해함 ㅋㅋㅋㅋㅋ

 

시즌2 들어와서 최소한 토스한테 4차관은 당해본적 한번도 없는데 알아서 넘겨짚기 ㅋㅋㅋㅋㅋ

 

역시 난독증과 피해의식이 모여서 만들어진게 프퀴라는 생각이 든다.

 

기본 난독증 머리는 베이스로 깔고

 

장민철이 쓸데없이 잘하니까 원래 개호구종족인 우리가 존나 세보이잖아 라는 말도 안되는 피해의식이 모인게 바로 너네라는거지 ㅋㅋㅋㅋ

옛다 관심

님언제 편의점에 담배사러갔다가 프로토스한테 삥뜯김?

잡금속이라 허리를 못돌린당께

얘 글에 댓글달리는 양도 많이 줄었네

이젠 그냥 지나가는 개취급이군

버빵뜰래?

지나가는 개취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d-dog의 뜻은 똥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