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신과 파수기

불리한 프로토스들의 전형

http://www.playxp.com/sc2/protoss/view.php?article_id=2393512&search=3&search_pos=&q=

오늘 이형섭 선수와 장민철 선수의 경기를 보고 다시 올립니다. 프로토스들이 힘싸움 전에 조합을 쉽게 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다른 빌드도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인과관계가 맞지 않는 그 글을 또 뒤에서 끌어오셨군요.
거신에 대해선 할 말 없지만 누누이 말하길 파수기는 그게 아닙니다.
파수기가 많은 경기 중에서 진 경기가 있을 지는 몰라도
그 경기를 진 이유가 파수기 때문이란 건 아니란거죠.

경험적으로 프로토스 100판만 해보시면 불리한 상황일 수록
왜 절망적으로 파수기에 매달리는 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거신은 몰라도 파수기는...... 인정 못하겠음 ㄷㄷ

역장은 보험입니다 -_-. 파수기 많아서 망한 경기는 없습니다.

링크타서 볼만한건 베플뿐...

예를 들어서 뭐를 섞어야하나요
관문유닛은 여전히 반병신인데 ㅠ

이형섭 선수가 결국 졌군요.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겠네요.

인과관계가 맞지 않는 그 글을 또 뒤에서 끌어오셨군요.
거신에 대해선 할 말 없지만 누누이 말하길 파수기는 그게 아닙니다.
파수기가 많은 경기 중에서 진 경기가 있을 지는 몰라도
그 경기를 진 이유가 파수기 때문이란 건 아니란거죠.

경험적으로 프로토스 100판만 해보시면 불리한 상황일 수록
왜 절망적으로 파수기에 매달리는 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파수기가 지나치게 많이 나왔다 싶으면 이미 기운경기를 말하는거죠
어떻게서든 역장으로 시간을 벌어보겠다는건데
그거갖고 파수기 많이 뽑으면 진다는건 아니죠.
파수기가 많을 때 다른 지상병력이 많으면 수방과 역장의 효과는 엄청나죠
거기에 고기나 거신이 있다면 말이죠.
저는 거신보다 고기를 더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거신에대해선 언급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