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은 무작위가 제일 싫음.

프로 하면 정공법

테란 하면 10게 찌르기 후 정공법

저그하면 그냥 1:1 맵에서는 '무조건' 전진 숨겨 투게이트

근데 무작위는 상대가 저그일까? 하는 불안감에 일단 입구 막이 부터 시작하는 시늉 하는데다 정찰 꼬이면 망..

옛날에는 그냥 무작위면 무난하게 가면 됬는데 요즘은... OTL...

프로는 내가 잘하면 되고

테란은 저그에 비하면 양민인데 토나오네요.

어제는 5연승 오늘은 -4패 아오 진짜 아래 님 말대로 접던가 해야지 원 프프전 빼고는 다 불리함은 끼얹고 가니. 그 많은 프로 유저들 다 어디갔는지 원..

전 그냥 입구 안막고 심시티 잘해서 저그면 어쩔수 업지 하는 마인드로 하는데.. 무작위가 좀 더 쉽지 않나요? 특히 동족전같은경우 훨씬 유리한득..

ㅋ저그는 무작위를 만나든 뭘 만나든간에 13까지 째는건 똑같음요

전 무작위 만나면 7탐사정 정찰합니다.
입구는 안 막습니다.
초반 저글링 쓰는 사람도 거의 없을 뿐더러 두번쨰 파일런 입구 쪽에 짓고
심시티하면 될듯요.
랜덤 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한 종족만 하는 사람만큼 잘하진 못해서
정찰만 빨리 하면 그래도 쉽게 이길 수 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