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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7-16 01:27:27 KST | 조회 | 3,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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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애증의 코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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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몹한테 둘러싸여서 피똥싸고 있을때 저런 말 하면 정말 다시 한번 성당기사단원이 되는 과정을 맛보여주고 싶지만 그래도 왠지 모를 매력이 있어요 물론 대사는 별로 재미 없지만
저는 꼬막이라고 부릅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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