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려서 올리는 공순이

요즘 그림공부를 독학으로 하고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구도잡는건 넘 어렵네요.

그래도 지난번에 비해서 좀 나아졌죠?

얘이름은 제니 버넷으로 정했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만화에 등장시키고 싶습니다만,

곧 모의고사에다가 기말고사라서 힘들것같네요ㅠ

 

귀엽고 이쁘네요 저도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를 잘그려보고싶네요.. 그림두 잘그리시고 부럽슴돠 ㅠ

ㄴ아니 천하의 fiber님이 어찌 그런.... 님도 충분히 잘그리십니다 ㅎ

와 쩐다 . 저는 공순이 시리즈를 다봤음 !! 공순이 나오는 만화 꼭 보고싶네요 ㅋㅋ.
제니 바넷 이라 ㄷㄷㄷ 제니는 좋은데 바넷이 좀;;

구엽네요
그림 잘그리고 싶다..

아니 왜 잘 그리는 사람들끼리 서로.. 쳇

그림 느는데는 크로키만큼 좋은것두 없어요ㅎ
크로키라고 해서 별로 거창할 거 없고 그냥 짧은 시간(5분 정도)에 재빨리 형태 그리는거구...
책이나 잡지같은데서 좋은 포즈 있으면 많이 모작도 해보시구 그러시면 쑥쑥 늘꺼에요~

ㄴ좋은 충고 감사합니다ㅠ

사람 좀 그리고 싶은데 현실은 메카닉

귀엽습니다 ! , 하지만 사람들은 이름보단 계속 공순이라고 부르겠죠

공순공순

탱크탑아 짧아졌다

그런데 바이킹 그리시던거 어디갔나요 그 고퀄이던거
1달하고 2주가 지났는데 어디까지 그리신?

ㄴ다음주에 올리겠슴미다

ㄴㄴ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