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에 대한 추억 (bgm

 

 

 

음...

 

 더러운 맹독이를 깔끔하게 그려본 지 벌써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다시금 기억을 더듬어 그려봤습니다

 

 

 

 

2번째 맹독이가 오래 전에 그렸던 것.

 의윜 피부에도 색 좀 입히려 했더니... 그림판 원본에 jpg 덮어 씌워져서... 이미지 깨짐

우와아앜

 

 

 

 

 

bgm 추가 우왕 

혐짤의 제곱이구나 눈이 썩는다

혐짤의 제곱이구나 눈이 썩는다

목적이 그것임 우왕

기억난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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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 ㅋㅋ ㅋ

이 그림 올라올땐 나도 평화로운 오픈툰갤러였는데...

이 그림 아래에 적힌 글자가 '너무 야함' 이었죠?

이 분 그림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틸 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철덩어리거인//오 기억하시네 ㅋㅋ

본좌의 부활, 이분의 그림은 냄새나는 오픈툰의 한줄기 빛이었죠.

.... ㄷㄷㄷ;;;

음...그야말로 그림이 식초군요

오오오오오 오랫만에 보는 신선한 그림
다시 이런 그림체로 그려주세요
애벌레때가 가장 좋았다는.

역시 안녕하십니까~ ㅋㅋㅋ

wprk durlfh vhxkfdmf dufdjTtmqslek.

qmrmaeh whgr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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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무리수다

으악 충격과 공퍼

앜ㅋㅋㅋㅋㅋ 이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큼한 그림체다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혐짤&눈이 썩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