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컨텐츠 #2 - 리버티 라디오

 

리버티 라디오

자치령에서는 지난 이틀 동안 "자유의 날개"라는 노래로 아우구스트그라드에게 비난을 퍼부은 해적 라디오 방송의 근원지가 어디인지 찾는 데에 애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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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령 홈페이지: http://kr.starcraft2.com/dominion/

난 이런 블리자드의 웅장한 음악이 맘에들어..

난 이런 블리자드의 웅장한 음악이 맘에들어..

참 아이디어 대단한거 같아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의 부제목인 '자유의 날개'의 뜻이 결국은 짐 레이너의 반란단체 이름이었군요. 맘에 드는군..

ㅊㅊ

마이클 리버티 - 레이너, (허)정무장관과 함께 '멩스크 조까!!!'를 외치고 코랄의 아들을 나와 현재 해적방송으로 언론매체의 대가 멩스크가 울정도로 격렬하게 까대는 막말의 대가...

아 이노래 정말좋죠..

음악 진짜 좋다

오메 노래들으니까...미치겠네요 ㅋㅋ너무좋네;

dfs//노래 제목이라는데요. 짐레이너의 단체 이름은 레이너의 강습단 (Raynor's raiders)요.

난 이미 이노래를 녹음해서 룰루루 듣고있었찌 그런데 이노래가 이런노래였구나..

이제 스타가 사운드트랙도 C&C를 능가

어거스트그라드는 자치령 수도 아닌가요? 어거스트그라드에 비난을 퍼부었다는 건 도시를 비판했다는 거? 멩스크를 비난해야 되는거아님?

아...이 노래는 진짜 좋던데...

라디오 제목 봐선 소설에 나오는 마이클 리버티가 확신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