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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ment
작성일 2018-12-24 05:02:47 KST 조회 3,022
제목
커뮤니티 업데이트 - 2018년 12월 21일
스타크래프트 II는 보람찬 한 해를 보냈습니다. 블리즈컨이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한 뒤 역대 가장 짜릿한 홈스토리컵이라는
잊지 못할 경험도 선물처럼 누렸고, 이 대회에서 출시된 지 며칠 지나지 않은 새 밸런스 패치를 여러분 앞에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HSC XVIII 우승자인 Serral에게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Cheeseadelphia 8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쳐 우승을 거둔 Future도 축하합니다. 스타크래프트 개발팀에서는 그동안 토너먼트 추이를 모니터링하고, 새 패치 출시
이후로 꾸준히 커뮤니티 포럼에 올라오는 글과 프로 선수들의 의견을 통해 피드백을 모아 왔습니다. 2018년이 저물어가는
지금, 그간 접수된 피드백과 게임의 현황에 관한 저희 생각을 여러분께 공개하고자 합니다.

TvT

이제 사이클론은 3.8 패치 이전 상태와 거의 비슷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테테전 초반도 기능 면에서 3.8 패치 이전 상태로
되돌아간 셈입니다. 다만 전진 병영 사신의 경우 3.8 패치 직전보다 빈도수가 약간 늘어났습니다. 그간 접수된 피드백에 따르면
이것은 플레이어들이 전진 빌드에서 좀 더 안전하게 전환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니면 밸런스 패치
이후로 초반에 공격적인 빌드의 승률이 높은 경향이 있고, 플레이어들 입장에서는 그저 적응할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뿐일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테테전 초반이 전보다 다채로워졌다는 소식이 많이 들려 왔고, 개발팀으로서는 지금 게임이 나아가는
방향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ZvZ

여왕, 바퀴, 히드라리스크, 점막 종양과 땅굴망 등 저그에 적용된 다양한 변경 사항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뮤탈리스크 기반
전략이 전보다 훨씬 막강해졌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뮤탈리스크 플레이가 지나치게 압도적으로 강해지지는 않는지 ZvZ의
중반을 자세히 주시할 예정입니다.

PvP

파수기의 환상 에너지 소모량이 하향 조정되면서 이제 우주관문 스타트 빌드를 선택했을 때 환상 정찰을 바탕으로 첫 우주관문
유닛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사실상 4.7.1 이전 버전의 불사조와 예언자로 갈리는 초반 선택지가 하나의
포괄적인 우주관문 스타트로 축약된 셈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우주관문 스타트는 로봇 공학 시설/황혼 의회로 갈라지는 다른
두 가지 테크로 인해 발생했던 우주관문 테크의 약점을 환상 정찰로 쉽게 보완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평소보다 더 많은
우주관문 스타트와 불사조 대 불사조 미러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프프전에서 정찰을 못한 상태로 우주관문 스타트를 할 때 리스크를 가지도록 환상이나 우주관문 유닛을 조금
조정해 보는 것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또한 우주관문 대 우주관문 스타트가 나올 경우를 대비해 불사조 대 불사조 미러전에서
빠져나오게 할 수 있는 변경 사항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TvZ

테저전은 그간 가장 많은 변화가 일어난 종족전입니다. 저희는 줄다리기 싸움이 자주 일어나는 땅거미 지뢰 기반 플레이가 자주
등장한다는 것에 굉장히 만족합니다. 또한 메카닉 구성면에서도 흥미로운 변화가 많이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사이클론, 초비행
회전 날개 연구가 완료된 밴시와 전투순양함의 채용 빈도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 종족전은 지금까지 계속해서 변화를 거듭해
왔으며, 매주 새로운 전략, 조합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TvP

테프전의 경우, 테란의 전진 전략이 전보다 약해졌다는 피드백이 접수된 반면 리그에서는 여전히 전진 전략이 강세인 것이
특징입니다. 일부 프로토스 플레이어로부터 다양한 전진 올인과 페이크 성 전진 병영을 구별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일부 테란 플레이어들은 선 인공제어소 사도 찌르기에 맞서 앞마당에서 확장을 확보하려면 전진 전략이 가장 안전한 선택지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 문제는 두 가지 각도에서 접근할 생각입니다. 우선 전진 전략을 약화하는 것, 그리고 초반 운영 전략을
좀 더 보강하고자 합니다.

중반에는 분열기 변경 사항이 적용된 덕분에 이제 테란 입장에서 테프전 중반이 전보다 약간 쉬워졌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후반의 경우,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피드백이 들어온 폭풍함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연말 패치에서 저희가 세운
중요한 목표 중 하나가 모든 종족전의 후반의 균형을 찾는 것이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능한 변화가
있을지 필요하다면 계속해서 찾아볼 생각입니다. 다만 테란 전진 전략 문제의 중요도가 더 높고, 테프전 후반 경기의
표본 경기들이 저희가 원하는 만큼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ZvP

게임 중반에 프로토스가 저그의 맹공을 버티고 살아남기가 전보다 쉬워졌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후반으로 넘어갈 때
살모사가 환류를 견뎌내고 살아남는 데 저그 플레이어들의 반응이 아주 긍정적이었습니다. 프로토스 쪽에서는 플레이어들이
후반 황금함대를 여러 가지로 구성해 보고 공허 포격기, 우주모함과 폭풍함 등을 새롭게 조합하며 실험을 하는 양상입니다.
이 모든 것이 이미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하지만, 앞으로는 프로토스의 유닛 구성에서 로봇공학 지원소 테크의 유닛이 좀 더
많이 보였으면 하는 것이 저희의 바람입니다.

기타 의견

종족전의 밸런스와는 관계없이 토르, 합성 동화 작용(울트라리스크 이동 속도 연구), 땅굴벌레와 같이 최근 별로 많이 접하지
못한 다른 유닛과 업그레이드가 몇 가지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조금만 시간을 더 두고 지켜보면 플레이어들이 유용하게
운용하는 방법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부족하다면 향후에 있을 패치에서 추가적인 버프를 줄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저희는 주요 밸런스 패치 이후 플레이어들이 이러한 전략에 대해 좀 더 세련되고 완벽한 대처를 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기에 공격적인 전략에 좀 더 힘이 실리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생각을 저희에게 들려줄 차례입니다. 하지만 작별을 고하기 전에
먼저 밸런스 팀 전원을 대표해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 팬 여러분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즐거운 새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년에 다시 만나요!

http://kr.battle.net/forums/ko/sc2/topic/456732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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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번역 상태가 조악하여 제가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아이콘 Aris (2018-12-24 11:19: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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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거울전
아이콘 kxpbleed (2018-12-28 18:07:13 KST)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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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신 조잡한 변역 예시

전진 병영 사신 => 강습병 프록시
살모사가 피드백을 견뎌내고 => 환류를 견뎌내고
공허 광선 => 공허 포격기
불사조 미러전 => 불사조 거울 전략

쓰레기 게임 다운 쓰레기 번역
아이콘 천사사냥꾼 (2019-01-10 20:48: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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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한 번역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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