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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ment
작성일 2018-04-20 13:46:31 KST 조회 2,274
제목
커뮤니티 업데이트 - 4월 20일
안녕하세요.

지난 밸런스 업데이트 이후 래더에서의 밸런스 통계 그리고 대회의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봤습니다. 오늘 커뮤니티 업데이트
시간에서는 커뮤니티에서 보내주시는 의견과 현재의 각 종족별 대전에 대한 저희의 생각에 초점을 맞추어 논의하려 합니다.

대회 측면에서 보았을 때, 밤까마귀 변경 사항, 배주머니 업그레이드의 번식지 테크로의 이동 등의 몇 가지 밸런스 패치가
GSL 예선전 단계 이후 또는 후반 라운드 도중에 적용되었습니다. 이러한 변경 사항 중 일부는 아직 해당 변화로 인한 파급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경기에서의 표본이 충분히 쌓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GSL 조별 경기 및
WCS 예선의 결과는 현재의 메타를 파악하고 어떤 종류의 밸런스 변화가 필요할지 확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프로토스 대 저그
프로토스 대 저그전은 아직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전략을 시도해보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여전히 우주관문이 시작 전략으로
흔히 사용되고 있지만, 새로운 시작 전략이 만들어지고 다듬어지려면 종종 시간이 걸립니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아직
테스트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빌드를 실전 대회 경기에서 사용하는 위험을 무릅쓰려 하지 않기 때문이죠. 두 종족은 각기
게임에서 힘을 발휘하는 시점이 다르면서도, 플레이어들이 원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여전히 강력한 공격적인 선택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테란 대 저그
이 대전은 현재 좋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두 종족 모두 좋은 플레이를 보상하는 초반 및 중반 전략을 여러 개 가지고
있지만, 후반에 밤까마귀가 수비적인 플레이를 다소 지나치게 종용한다는 피드백 또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플레이
방식이 매우 자주 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밤까마귀의 대장갑 미사일이 가진 에너지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큰 피해를 주는
능력이 방어에 지나치게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이 대전에서 전반적으로 저그의 승률이 약간 높으므로, 밤까마귀 변화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할 예정입니다. 그 대신, 후반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테란의 게임 중반 위력에 더 집중하려 합니다.
게임 중반의 선택지가 늘어나면 게임 페이스를 더욱 주도할 수 있어 게임 후반의 위력 또한 향상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게임
후반 선택지가 변화를 통한 장악력 확보보다는 게임을 마무리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만큼, 게임 중반 선택지가 더 많은 대응
플레이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진행 중인 GSL과 WCS에서의 결과가 저희가 결정을 내리기 위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현재 이 두 종족간의 대전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는 만큼 전반적으로 신중하게 접근하려 합니다.

프로토스 대 테란
조성주 선수가 최근 강력한 모습을 보이며 승리하기는 했지만, 한 선수의 성적이 항상 장기적인 밸런스를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이 대전에서 일반적인 문제는 테란의 게임 중반 공격적인 선택지가 예전처럼 위협적이지 않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프로토스가 자원과 시간을 기술에 더 투자하거나 유닛을 교환하는 대신 게임 초반 확장에 투자할 수 있게 되어
프로토스의 게임 후반이 더 강력해졌습니다. 물론 이러한 현상이 이 대전이 심하게 불균형한 상황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최근 경향에서는 이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저희의 계획은 단순히 후반 전력(전투순양함 등)을
강화하는 것 대신 테란이 게임 중반에 더 주도할 수 있게끔 테란의 공격적인 선택지 (바이킹/해방선 상향 등)를 향상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테란 대 저그전 게임 중반과 동일한 방향성으로, 현재 테란 플레이어들이 게임
중반이 불안정하다고 느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테란의 게임 후반으로의 전환이 어려워지며 후반의 위력 또한
약화되었습니다. 테란이 대 저그전보다 대 프로토스 전에서 더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현재 프로토스 대
저그전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으므로 변화에 있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종족간 대결
전반적으로 현재 프로토스 대 프로토스, 저그 대 저그전에는 시일을 요하는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테란 대 테란전 후반에
밤까마귀로 인해 게임이 고착 상태에 빠지는 상황에 대한 의견을 받았지만, 아직 GSL이나 WCS 프리미어 수준의 경기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속적인 피드백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이 현재 종족전 상황과 다르다고 생각하시거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 저희에게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kr.battle.net/forums/ko/sc2/topic/456595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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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넷 공식 한국어 포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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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Aris (2018-04-20 14:05: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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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벨런스 동결
아이콘 너나잘하세요. (2018-04-20 14:17: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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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토스 너프하라고 아놔
아이콘 [바이킹] (2018-04-20 17:39: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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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 선수 이름이 공식 피드백에 올라온 건 의외네
아이콘 김소드 (2018-04-20 20:58: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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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가 프로토스 밸런스를 지켰다ㅋ
아이콘 큰까마귀_특공대 (2018-04-21 02:20: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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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 우러욧
메롱이옵나이다 (2018-04-21 08:37: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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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테전 후반에.저그가 조금 더 잎선다고????? 밤까마귀 쌓이능 순간 무리군주고 모고 대징갑에.다 터지는데....
갓비어 (2018-04-22 10:53: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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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테전 후반에 울트라 뜨는순간 저그가 확 유리해지는건 사실이지
뭔놈의 저징징이 개헛소리 하냐
저테전 후반에 테란이 앞서려면 초반부터 계속 앞서다가 저그가 계속 버티니까
이미 앞선상태에서 밤까 유령 조합되야 가능한거임

저징징 제발 헛소리하지말자
아이콘 김소드 (2018-04-22 22:04: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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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저그전에 마린만 쓰죠
Tusin (2018-04-26 18:28: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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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밤까 유령 모으는게 딱히 힘든것도 아닌데 무슨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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