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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CJ 장민철, "진에어전 승부의 열쇠는 조성주" [6+3]

프로게이머, 아마추어 모두 참가 가능 한 올리모리그 64회차

[GSL] 'TaeJa' 윤영서, "응원해주신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 다 하겠다" [8+5]

[GSL] 'Maru' 조성주, "조지명식은 말 안하는 게 최고…말 아끼겠다" [3+1]

‘프로리그 3R 준PO’ 조지현-김준호, 통합 시즌 놓고 물러설 수 없는 대결

[스타리그] 'Zest' 주성욱, "조지명식서 복수 아닌 실리 선택할 것" [1+1]

'Dark' 박령우, "두 kt 프로토스에게 이긴 비결은 승부욕" [5]

협동전 임무 추가된 데이터 - 3.4.0 패치 [14]

스타크래프트 II, 팬들 의견 반영해 래더 시스템 대대적 개편 적용 [2]

[GSL] 'ByuN' 변현우, "황강호-안상원에 복수하고 올라가 기쁘다" [6+2]

[GSL] 'Classic' 김도우, "남은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2]

[프로리그] MVP 고병재, 3라운드 5주차 MVP 수상

스타리그 시즌2, 박령우-주성욱 속한 A조로 14일 본선 개막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 3.4.0 패치 노트 [17]

[이벤트] 스타크래프트2 빌드/전략 작성 이벤트 당첨자 발표 [7+1]

프로리그 3R 5주차, kt 결승 직행… 아프리카-CJ 포스트시즌 합류

[프로리그] SKT 최연성 감독, "통합 PS, 날카로워진 경기력으로 뵙겠다" [5+1]

[프로리그] 삼성 송병구-백동준, "유종의 미 거둬 다행…개인리그 집중하겠다"

[프로리그] 아프리카 이선종-이원표, "통합 포스트시즌 4위 쟁취하겠다"

[프로리그] MVP 고병재, "kt 상하이 직행 응원한다" [+2]

[프로리그] 'herO' 김준호, 하루 2승 추가로 단독 다승왕 눈앞

[프로리그] CJ 한지원, "김도우와 상대 전적 0승, 내일 꼭 승리하겠다"

[GSL] 'Cure' 김도욱, "3 프로토스 조에서 진출해 기쁘다" [6+3]

[GSL] 'MyuNgSiK' 김명식, "방송 경기 많이 보여드리겠다" [2]

프로리그 3R 마지막 주, 1위-포스트시즌 진출 놓고 혼돈 속 총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