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는 할거면 제대로했어야지..

샤이는 대체 왜 남긴건지 아직도 이해안가고
실력을 문제짚는게 아니라 너무 시즌2플레이 경향이큼; 탑에서 한번이득보면 더 이득못볼망정
손해는 절대안보는게 요즘 탑솔인대
상대팀한테 계속 기회주고 비벼주는데 1등공신

엠비션은
아무리 오더때문이었다지만 당시 블레이즈도
추락세였고 스코어같이 정글에 재능이있어서
포변을 계속 생각했던것도 아니고
어쩔수없이 정글로간 케이스라

딱히 눈에띄는 플레이도 안들어옴..
아니 애초에 오더때문에 넣었다는것도 좀 ;;

진짜 작년부터 프로스트 탑 정글 미드는 한번도
맘에들지가않음..

바텀은 그래도 4명이니까
잠시지만 7인로스터 유지했었던 프로스트
바텀역사상 최전성기였던 때도 꿈꿔보긴개뿔

3년동안 팬했는데 다 맘에안들어 ㅡㅡ

이 시각 3인

ㄴ똑똑한 자식들 같으니

카더라에 의하면 메라의 고집이 겁나 쎄서 자기 플레이 스타일이나 운영 방식을 잘 굽히지 않는다던데 아무래도 엠비션이 인터뷰때 말한 의견 충돌이 메라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

작년에 클탬 빠지고 오더문제 격었으면 이제 변할때도 되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