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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4-30 17:41:22 KST | 조회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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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해본 각 지역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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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EU스타일의 원조이자, 같은 지역이라도 각 팀마다 색깔이 확연하게 다른 지역
- 프로겐, 알렉스, 포렐른 등으로 대표되는 하드파밍 미드라인이 특징
- 소규모난전 등에서 싸움을 계속 주고받는 속도전 위주 호전적인 스타일
- 전통강팀이라 평가받는 프나틱이나 갬빗이 기복이 심한 탓에 눈에 띄는 원탑이 없는 지역
북미
- 스플릿푸시, 포킹조합, 시즌2 서폿형 정글, 극초반 4인 포탑공략 메타의 원조
- 공격적인 성향의 팀이 많고 오브젝트 운영보다는 5 대 5 팀파이트에서 특히 강한 면을 보임
- 다른 지역과는 달리 서포터 플레이어보다 원거리딜러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더 많이 받음
- 봇라인이 특히 강하나 탑라인은 다소 다른 지역에 비해 뒤떨어지는 모습이 있음
한국
- 오존 등으로 대표되는 다수의 투명 감지 와드를 통한 시야장악 메타로 유명
- 원거리 딜러들이 스포트를 좀 적게 받는 편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라인의 밸런스가 맞음
- 플레이어 개인의 메카닉으로 상황을 풀어나가는 능력이 뛰어남
중국이랑 동남아는 대회 안챙겨본지 오래되서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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