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짜증나서 배심원단이란걸 처음 방문해봤는데

둘러보니 참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사람 게임하는 곳은 다 똑같습니다 허허허

우리 모두 피해자이자 가해자죠 뭐

물론 가해만 하는 시발놈들도 있지만

그런데 투표해야 하는 사건이 반년 전이고 그러네요.

읽다보면 죄다 그놈들이 그놈

사람들이 귀찮아서 리폿을 안하니 그렇져
맨날 당하다보면 걍 귀찮아서 넘길때가 많음

아니면 최근것들은 모두 해결이 끝났거나

그냥 칼바람만 하다가 일반 게임하니까 트롤촌 있는 도타2가 급 관심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