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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14 16:20:14 KST | 조회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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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Lee Sin NA 엑스미시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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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러스가 니엔이랑 메가제로랑 전부 꺾고 올라온건 고평가할만한데 승자조 결승에서 엑시미시한테, 결승진출전에선 지온스파르탄에게 내리 패배하면서 3위에 그친건 좀 아쉽군요. 뭐 이러나 저러나 아직 메카닉적인 면에서는 북미에선 꾸준히 먹히는 레벨이라는건가.
개인적으로 큐티파이는 기대했는데 첫경기에서 엑스미시 만나고 패자조로 내려간 다음 기권해서 빠져버림ㅋ
개인 상금은 없는 대신 상금으로 주어질 돈이 대신 그 선수 이름으로 자선단체에 기부되는 형식이군요.
Best Riven NA 때도 그랬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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