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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10 02:46:20 KST | 조회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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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의 롤 스토리가 소환사들의 이야기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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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챔피언들의 이야기로 바뀌어가고있는 것 같음
라이엇이 항상 우리를 소환사라고 부르고있긴 하지만 요즘 이야기 전개에서 그이상의 소환사의 입지를 찾을수가 없음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선 학회와 도시국가 사이의 갈등 등으로 인해 챔피언과 소환사의 이야기가 적절하게 섞였었는데, 지금은 이야기할 수단이 한정적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전쟁학회라는 단어를 들어볼 기회가 얼마나 됐는지..
전쟁학회와 관련이 깊은 잭스와 아트록스가 관계가 있다하니, 아트록스 출시 이후엔 어떻게될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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