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폿 현돌 생략하고 바로 시야석 올리는게 대세임?

선수들 거의다 그렇게 하던데. 시작템 빨포2개에 와드,핑와로 시작해서. 그럼 룬에 돈룬박고 그렇게 하는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골드 수급이 좀 그래서 시야석까지 올리기 너무 오래 걸릴거 같은데

아마 대부분 안박고하는선수 그만큼 선수들은 마나젠보단 초반 맵장악에 더 신경을 쓴다는 얘기고

롤챔스를 보면서 느끼는게, 유독 서포터들의 최종아이템이 굉장히 빈약한 편이더라구요.
30분이 넘어가도 루비 시야석/현돌/똥신 정도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거기서 추가되면 케이지나, 점화석->슈렐리아 정도...

요즘 프로들이 맵장악을 워낙 살벌하게 해서 오라클이랑 핑크와드 가차없이 사대서 그렇셈.